[질문] 진짜 제가 오늘 너무 기분이 우울하고 속상하네요.. 전문대 졸업반이라 조별과제가 졸업하려면 해야되서 조를 내일까지 짜야되는데 처음에 조짜려고 같이하자고도해봐도 불편해하는거처럼 다른데알아보라그러고..진짜 너무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저기 다 사정해봐도 다들 머뭇거리고만있고..하다못해 과대표한테 말해봐도 니가알아서잘얘기해봐야될듯하다 이렇게 나오고.. 결국은 교수님한테 정해달라고 하는걸로 얘기가나와서 그렇게 보고를한다는데.. 진짜 다들 너무 인정머리없고 서글프고 속상하더라고요.. 내일 다시 과대표한테 물어보긴할껀데 내일까지 조를짜야되서요.. 암튼요..아무리 자기 자유고 개인주의라고하더라도 졸업 마지막 조별과제인데 그걸 못껴줘서 이렇게 저혼자 괴로워해야되고 다들 이상한 시선으로바라보는것도 너무 자존심상하고 기분상하고 그냥 눈물만나오네요..ㅠ.. 그냥 교수님이 정해주시는대로 기다려야되나봐요ㅜ.. 대학에서 아무리 제가 다가가봐도 서로 경계하고 저도 무안하고 몸도마음도힘들고요.. 과대표랑 동기들한테 또 울컥한마음에 대놓고 말해봤자 다들 이상하게 생각할테고 저만 못난사람 취급받을까봐 그냥 교수님한테 조짜는거 말씀드리려고요..
조회수 1 | 2017.09.06 | 문서번호:
22571918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9.06
조별과제를 하려는데 조를 짜기 힘드셔서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왜 질문자님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는지 저도 화나네요 ㅠㅠ 이제 졸업반이고 졸업까지 얼마 안남으셨으니 좋게 생각하시고 말씀해주신대로 교수님께 정해달라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졸업시즌에 학과 친구들 교우관계 관련해서 안 좋은 경험이 많아서 정말 많이 공감가네요. 했던 말씀 다시 드리는거라 죄송하지만 졸업이 얼마 안 남았으니 일단 조금만 참고 조별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시는데 집중하시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실것 같아요. 부디 고민하시는 일이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