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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헤어진 남친이랑 방금 통화했는데 혹시 이거 질투 맞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구체적으로 말씀좀 해주세요ㅠㅠ 두가지가 있음. 아까 전화왔었거든요. 1. 전화왔을때 제가 밖에 길을 걷고 있었음. 참고로 저희동네에 한국인이 좀 많음. 그래서 전화하면서 스쳐지나가는데 어떤남자가 자기 여친한테 뭐라뭐라하면서 스쳐지나갔음. 근데 나한테 갑자기 하는 말이, 방금도 남자 목소리 들렸다고 나보고 남자랑 같이 있는거 아니냐는식으로 말함. 2. 과거로 돌아가서, 저가 찾아갔을때 제가 데려갔던 남자애가 있었거드뇨 남친이랑 얘기하고서 혼자 집에 돌아올때 심약해서 무슨일이 생기거나 할까봐 .. 가드로 데려간거죠 일종에, 근데 발견했어요 걔를 남친이. 그래서 저한테 누구냐고 계속 물었는데 걍 친구라고 했음. 기분나쁘다고 하더니 계속 자기랑 밥먹게 해달라고 졸랐거둔요. 저는 그냥 우릴 미행해서 기분 나빳던건가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아는사람들이 그건 질투 라고 해서 긴가민가 했음. 근데 그걸 오늘 전화하면서 얘기하는거임. 그때 데려온 남자도 그렇고 하면서 나랑 무슨 관계인지 계속 궁금했었는가봄.

조회수 0 | 2017.06.12 | 문서번호: 22546234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6.12

1. 미련이 남아있으면 질투가 나기 마련이겠지요. 마음정리가 끝나면 전 연인이 다른 이성을 만나더라도 기분이 이상할 뿐 질투나 화가 나지는 않을텐데 전남친 분께서 꽤 신경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 질투일 수도 있고 밥먹게 해달라고 하는 것 보니 어떤 사람인지 궁긍했을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둘 다였던 것 같네요. 질투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지식맨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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