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저랑 오래된절친이 있는데요 저한테 우산빌리려고 저희집앞에서 기다렸다가 전화도 한통왔었는데 제가 낮잠자느라고 못봤거든요 근데 뒤늦게라도 카톡으로 전화했었어? 라고 물었는데 하는소리가 우산이고장나서 저한테 우산빌리려고 했는데 자기돈 5000원 으로 새우산사고 지하철을탔다는거에요 근데 자기기분이 별로안좋네 어쩌네 하더니 그5000원을 내일모레 써야된다는거에요 그래가지고 미안하다고 말했고 순간 미안한마음에 친구계좌로 만원을 보냈거든요..? 근데 제가 일부러안받은것도아니고 확인을못할수도있고 무슨상황인지도몰랐는데 제가 그친구한테 죄책감을 가져야되는건가요? 무슨 이런 기막힌상황이 다있나모르겠어요
조회수 0 | 2016.07.06 | 문서번호:
22458904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7.06
우산을 빌려주신다고 약속을 한 상황이라면 친구분께서 많이 기다리셨을수도있습니다. 근데 님께서 주무셔서 받지못하셔서 화가 나신것같네요. // 하지만 약속이 없던 상태에서 질문자님 집앞에서 친구분이 기다리시고 전화하신거면 님께서는 당연히 못보실수있습니다. . / 사과를 한건 잘 하신거지만 님께서 친구분께서 오셨다는 그 상황자체를 모르고 주무신거라면 죄책감을 가지실필요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