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제가 또래 친구들과 대화를 할때요 할말이 없고 관심사가 안맞는것 같아요 저는 음악 전공을 하고있고 학교는 인문계를 다녀요 뭐랄까 제가 조금 이해력?이 딸린다고해야나 그런건 또 아닌것 같은데 약간 친구들이 뭘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얄지 모르겠도고 되게 제자신이 답답해요 다른 친구들처럼 재미있게 대답해주고 싶은데 약간 그냥 뭐 장난 같은거 치면 진지충 처럼 받아주는? 어떻게 받아 줘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ㅜ 제가 너무 찌질이 같고 그냥 사람들한테 무시 당하는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솔직 한 사람이되고싶은데 그냥 친구들 비위 맞춰 웃고 제가봤을때 그친구들이 마냥 철없고 왜저런 얘기를 하지 하나도 안웃긴데 해도 애들이 다 재밌어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냥분위기상 억지로 웃고 장난을 받아쳐도 제가 그냥 진지하게 받아치니깜 친구들이 저한테 말을 별로 안거는것 같고 그냥 진지하게 받아치면 그친구도 저도 괜히 뻘쭘해지고 제가 하는 말은 재밌지 않은가봐요.. 제가 어떤 성격인가요 저정말 답답해요ㅠㅜ 저는 정말 비위 거짓말말고 솔직해 지고 싶고 무시 당하기 싫고 제주장이 뚜렷한 사람이되고싶어요.
조회수 0 | 2017.06.08 | 문서번호:
22545015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6.08
약간 소심하고 자신감과 유머감각이 부족하며 교우관계가 서먹하신 성격이시네요 하지만 이런 분들이 소신이 뚜렷하고 친구를 사귀면 진지하게 사귀고 오래 사귀지요 그냥 장난만 치고 놀기에 적당한 친구 보다는 마음 속 이야기를 주고 받고 친구를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분이지요 답답하실 거 없습니다 친구들은 보통 두 부류로 나눠 사귀게 됩니다 놀고 먹고 장난치는 친구부류와 속 깊은 대화를 나누고 고민을 상의하고 건설적인 일들을 함께 하는 친구부류 입니다 그냥 주변에 놀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 보이네요 그래서 본인이 겉도는 느낌이 드는 것 뿐입니다 이런 친구들도 있어야 하니까 좀 웃지기 않아도 웃어주고 리액션도 적당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들을 재미있게 해주려고 노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맞장구만 해주고 적당히 중간 중간에 대화를 해주기만 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웃고 장난치고 노는 친구들은 보통 말을 듣기 보다는 말을 주로 해서 친구들의 반응에 더 즐거워 하니까요 또 다른 친구부류인 진지한 친구도 사귀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