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너무 우울해요 회사옮길건데 회사 사람들 중 유난히 정든 동료랑 헤어질 생각에 벌써 눈물이 너무나요 동료가 계속 가지말라고 하는데ㅠ 회사가 괜찮으면 사람이 별로고 사람이 괜찮으면 회사가 악덕이에요 정말 두가지 다 괜찮은 곳은 없는건가요? 전의 회사에 이상한상사가 잇엇어서 지금동료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픈것같아요 나이는 좀 잇지만 초년생인데ㅠ 그래서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눈물이나요ㅜ 좀 소심해서 금방 주눅들어할까봐 무섭고ㅜ 나약한 모습이 나올까봐 걱정돼요 부모님 울타리에서 벗어나 갖은 비바람 견뎌내야 할 것을 생각하니 무섭네요ㅜ
조회수 0 | 2016.12.02 | 문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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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맨] 2016.12.02
사회생활에 대해 여러 가지 고민과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회사와 사람(동료) 둘 다 좋은 회사가 가끔 있긴 하나 질문자님께서 느끼셨듯 보통은 회사가 좋으면 사람이 안 좋고, 회사가 안 좋으면 사람이 좋고 한 경우가 많은데 질문자님께서 부모님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갖은 비바람을 견뎌 낸다면 그 비바람을 견뎌 내는 동안 질문자님은 더욱 성장해 있을 것이므로 너무 무섭다는 생각보다는 이것이 나를 성장하게 하는 발판이다, 밑거름이다라는 생각으로 도전해 보시기 바라며, 전 회사 동료분과는 주말에라도 가끔 만나 회포를 푸시면 기분이 많이 나아질 것입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