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우리동네]2014년 12월09일 내 하나뿐인 여동생이 하늘나라로갔다 지난 갓난아기때부터 20살까지 같은밥먹고 같은곳에서 숨쉬고 같이놀던게 엊그제같은데 아직도믿기지않는다 이제까지 못살게굴었던 일들만 생각나고..대학교진학하며 연락도안하고 군대가며 연락도안하고 취업허고 연락도안하고 당연한것처럼 살았던 내 지난 나의 과거를 뼈저리게 느끼고 아파하고있다 이글을 보는 당신들도 옆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에게 사랑한다는말 자주하고 연락도 자주하길바란다 나는 내 인생살기에바뻐 2년동안 동생얼굴을 못봤다..내 동생얼굴을 사진을봐야만 그려질 정도로... 후회하고 너무 아프다 어느누구에게도 말하기가 어려워 여기에 끼적여본다... 내가이렇게 열심히 사는이유 지금 이글을 보고있는 당신이 그렇게 열심히 사는 이유가뭔가.... 나처럼 후회하지말기를...힘든 지금 이 시대에 살아가고있는 당신들 익숙함에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조회수 144 | 2015.02.26 | 문서번호:
21833975
전체 답변:
[지식맨] 2015.02.26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저도 늘 가족이 가장 그립고 소중한데도 가족과 자꾸 마찰이 잦아서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동생분이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라고 작성자님 말대로 다른 모든 분들도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