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고등학교때 저하고 친한친구 2명이 있었는데요 졸업하는 다들바빠서 연락이 뜸해지긴해도 가끔씩은 연락하는데요 그 한친구는 대학을 안가고 바로 취직을했는데 저하고 제일 친한 절친한테 카톡이왔는데 그 한친구가 월급턱을 쏜다고 밥사준다는거에요 저한테는 돈꿔달라고 하지를 않나 진짜서운하고 섭섭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고등학교때도 그 취직한친구한테 먹을것도잘사주고 나름친하다고생각했는 데졸업하고나니만나도 글넣게 친한느낌이 들지가않더라고요 반가운마음은 컸지만요 ..근데 저도 그 취직한친구 사정아니깐 그러려니하는데 그래도 제 친한절친한테만 그럿렇게밥사준적은처음봤어요 근데 제가뭐 이런거같고 아직도 째째하거지굴 나이는 지냈지만 그래도 섭섭하더라고요 어떻게 대하는게좋을까요
조회수 10 | 2016.07.30 | 문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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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답변:
[지식맨] 2016.07.30
저 같아도 굉장히 섭섭하고 배신감도 느껴지고 마음이 안 좋을 거 같네요. 사람에 따라 차별적으로 대하는 것으로 보아 계산적인 분이 아닌가 싶고요, 이렇게 친구를 계산적으로 대하는 사람은 결코 좋은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친구는 그냥 거리를 두고 지내거나 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왜 나한테는 밥 안 사냐며 가볍게 얘기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