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처음 윗글을 올린 질문자입니다 너무힘들어서 글을 남겼었는데 지식인분들께서 답변도 해주시고 짐신어린 진짜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그날 마음을 고쳐보고 그동안 지냈습니다. 최근에 피해자 가족분들을 찾아뵈러 올라갔었는데 합의를 못보고 그냥돌아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잘못을 해서 서에가서도 저의 죄를 인정하고 했는데 전 정말로 피해자를 폭행을 해서 다치게 안했는대 피해자측 부모님께서는 왜 피해자온몸에 멍이 날때까지 그지경의로 만들어놓냐면서 말씀을 하시더군요. 제가 이번 사건이 제잘못이 있습니다 하지만 억울합니다. 억울한건 피해자측과 합의가 안되고 아버지랑 같이 집에와서 그날 저의 지인한테 얘기를 듣고나서였니다. 피해자측부모님께서는 지금 아퍼서 병원에서 치료 받고 수혈받고 정신과 치료도 받는다고 말씀해주셔서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지인 얘기로는 친구네에서 외박하고 밤늦게까지 친구들이랑 놀러다닌다는군요 그얘기를 듣고는 눈물이났습니다 매일 식탁에 부모님과 식사를 할때면 너무죄송스럽구 정말 아들하나 때문에 맘고생하시는 부모님을 볼때마다 마음아프고 또 죄송스럽습니다. 하루하루 사는데 이제 정말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