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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의학/건강]한번 크게 좌절한 후에 방안에만 틀어박힌지 6개월됬습니다 외부랑 접촉 거의없구요 1주일에 한번 밖에 나갈까 말까 하는데 나가도 뭐 친구 딱1명만나서 술조금 먹고 들어오는일 뿐입니다 혼자인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방에서 혼자 음주도 잦아졌구요 언제부터는 자살하고싶다는생각이자주 드네요 사람에게 받은 상처때문인지 혼자 오래있어서그런지 이젠 사람만나는것도 무섭고 뭔가를 시도하기가 모두 무섭네요 이렇게 무기력하고 자꾸 안좋은생각만 드는데 정신과를 가볼까 생각도 드네요 제가 광진구 자양1동에 사는데 혹시 정신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을지, 혹 치료가 필요하다면 자양1동에 괜찮은 병원은 어딘지.. 심리상담같은건 어떻게받는지 궁금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수 389 | 2014.12.15 | 문서번호: 21536751

전체 답변:
[지식맨]  2014.12.15

힘내십쇼. 질문자님을 바라보고 사시는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더욱더 힘내서 사셔야하고, 자양1동에 구의연세정신과의원 있다고합니다. 가서 심리상담받아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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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3학년으로 수시로 대학에 가려고 합니다. 이과학생에 내신은 2점 중반대에서 3점 초반대 정도로 나오는데 수시 원서 내기까지 한달여남은 시점에서 저는 아직 가고싶은 학과를 결정하지 못해서 고민입니다. 이것저것 찾아봐도 가고싶은 과도 없고 정말 이대로는 저의 의지보단 어쩔수없이 간다 라는 일이 생길까봐 두렵습니다. 어쩔땐 대학을 가긴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제가 고등학교 동안 해온 것들이 무엇을 위해서였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위에 이미 다 정해서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하구 또 제가 아직 정신을 못차린건지 친구들이 내려 하는 과들은 너무 식상하고 뻔하다는 생각이들어 나도 결국 저렇게 남들하는대로 되는구나 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부모님과 이야기 해봐도 실마리가 잡히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대학 이야기만 나오면 속이 메스껍습니다. ㅠㅠ 너무 스트레스여서 이주동안은 진짜 아무 생각도 안하고 하고싶은 것만 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수시 원서 쓰기까지 얼마 남지않은 시점에서 더이상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여러가지 검사도 해보고 해도 답이 나오지 않네요 이렇땐 어쩌면 좋을까요 너무 머리아픈 고민이네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어떻하죠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저의 앞날에 검은 먹구름만 낀 느낌이네요 입학할때 제가 이렇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왜이렇게 된걸까요 ㅠㅠㅠㅠㅠㅠ 누구도 제 마음을 이해못하는것 같아요 지금 저는 진짜 도와주세요 이 한마디밖에 나오지 않ㅇ네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한달도 안남앗는데 너무 심리적 압박감이 큽니다 준비할것도 많은데 도와주세요 제가 이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따끔한 충고의 말도 괜찮습니다 제가 이 시점을 잘 넘길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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