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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지금 학생신분에 마음에 드는 여자애가 생겼어요.학과 초기엔 가끔 마주치면 어색하게 인사하고 관심도 없던 애였는데요. 눈에 띄는거라곤 스타일만 괜찮다라고만 생각만 하고 있었죠. 하지만 얼마전 걔가 혼자 있길래 저는 다른 볼일 때문에 들른거였는데 우연히 잠깐이나마 같이 있게 되었죠.한 20분 있었지만 얘기를 나눴는데 거의 사적인건 아니었지만 얘기가 통하는 듯 하더군요.조금씩 설레이기도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솔직히 학기 초에 그런적이 한번 있었고 이걸로 두번짼데 걔도 날 호감있게 생각한 걸까요?카톡에 하트표시가 있던데 제 착각일수도 있고 설마 남친 생겼나 궁금해 죽겠고 근데 젤 문제는 나이차가 좀 난다는겁니다. 무시못할정도로 아마 제 착각 이겠죠? 긴글이지만 읽어주세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도와주세요ㅠㅠ

조회수 3699 | 2014.10.02 | 문서번호: 21308403

전체 답변:
[지식맨]  2014.10.02

질문자님이 정말 관심이 가신다면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입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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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제가 고3때 같은반 남자애가 워낙 전교에서 카사노바에다 여자문제 복잡하고 주변에 아는 사람들마다 물이 안좋고 성격이 너무 들이대고 나대는 남자아이가 한명 있는데요 주변애들사이에서도 그아이가 평이 안좋고 싫어하는 애들도 많거든요 그 남자아이는 그냥 주변에 평범한애들이 다 싫어했고 저도 그 남자아이는 싫어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같은 수업시간마다 제 앞자리 제 옆자리에 앉아대면서 장난고백을 계속해대는거에요.. 그냥 원래 정신이 이상한 애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데 윙크질해대고 난 널 포기안할꺼야 너 좋아해 계속 이러길래 제가 다시 생각해봐라 아니 싫은데 이렇게 대답하다가.. 제가 끝까지 고백을 거절하니깐 내가 몇조이상 있어도 받아줄생각없냐 이러지를 않나 니친구 남자친구 있냐는등 그러길래 나는 아직 연애할 생각도 관심도 없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나는 너를 계속 좋아할꺼야 이러길래 나는 계속 싫어할껀데? 이랬거든요..ㅡㅡ 그렇게 제가 끝까지 안받아주니깐 나도 너 이제부터 싫어할꺼야 이러네요.. 그래서 저도 제발 부탁인데 나는 생각없다고 그만좀하라고 그랬어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같이 수업듣는 애들이 저보고 그냥 한번 받아주지 그러냐 그냥 무시해라 비웃어대는 애들도있고 이런 복잡미묘한 분위기가 됐었거든요.. 도저히 참다참다 장난고백해대는 같은반 애때문에 담임선생님한테도 말씀드렸더니 그 아이는 1학년때부터 성품이 좀 유별난애라 선생님도 그 아이한테는 좀 엄격하게 대하고는 있다 이러시면서 자리를 멀리 떨어져서 앉는게 좋을꺼 같다고 하시길래 그래서 저도 그 장난고백 했던 일 이후로 멀리떨어져서 지내고 있었는데요.. 제가 그당시에 고백안받아준게 그렇게 잘못된일인가요? 제가 감정표현이 좀 어색하고 까칠한편이라서요..특히 그렇게 안친하고 유별난애는요.. 지식맨님은 제가 처한 상황이였다면 어떻게 대처하셨을꺼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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