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남성도 '사정'을 통해 정액이 체외로 분출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간단한 설명
- 사정(ejaculation)은 성적 자극이나 오르가슴과 연동되어 정액이 요도를 통해 배출되는 생리적 반응입니다. 신경계(특히 척수 반사와 교감신경)와 골반 근육군(전립선 평활근, 내·외요도 괄약근, 망울해면체근 등)의 협동 수축으로 이루어집니다.
- 사정은 보통 두 단계로 나뉩니다. 첫째는 배출 준비 단계(정자와 분비물이 이동하는 emission), 둘째는 실제 분출 단계(ejaculation)로 골반 근육의 맥동적 수축으로 정액을 밀어냅니다.
- 사정은 일반적으로 오르가슴과 함께 일어나지만 둘은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으며, 드물게 오르가슴 없이 사정하거나(드라이 오르가슴 등) 반대로 오르가슴 없이 사정이 어려운 경우(무사정증)가 있습니다.
추가로 알아둘 점
- 정액의 양은 개인차가 크며 보통 1~10ml 정도입니다. 금욕 기간, 연령, 흥분 정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 사정 빈도와 패턴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몽정(밤에 무의식적으로 사정)이 있을 수 있고, 사정 후 불응기(다시 발기하거나 사정하기까지의 회복 기간)를 경험합니다.
- 사정 문제로는 조루(너무 빨리 사정), 지연 사정 또는 불감증(사정 불능), 역행성 사정(정액이 방광으로 흐름) 등이 있으며, 원인은 신체적·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 요약하면, 남성은 정상적인 성적 반응의 일부로 사정을 통해 정액이 분출됩니다. 이는 생리적 메커니즘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문제나 불편이 지속되면 비뇨기과나 성의학 전문의에게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