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남자친구랑 3년반 정도 사귀고 있는데 서로 중간에 이별햇다가 다시 만나서는 서로 휴대폰잠금을 해놨었어요 얼마전에 오빠폰이 안꺼진채 오빠가 잠들어버려서 폰을 몰래 봤더니 주소록과 통화기록의 제 이름이 준성선배라고 되있더라구요. 회사사람처럼요. 깨워서 물어보니까 자기친구가 여친이랑싸워서 짜증나서 몇몇여자애이름을 남자로 바꿔놓은거래요 그렇게해놓은지는 2주정도 됬데요 . 2주간 왜안바꿨냐니까 그냥 별생각없이 있었데요 오빠가 전화는 거의 안하기는하는데...저보고 이런데예민한줄 몰랐다며 화해하자며 이런일없도록하겠데요. 이거 무슨상황이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조회수 2 | 2017.10.20 | 문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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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맨] 2017.10.20
일단 화해를 한 상태고 만남을 지속할 생각이 있으시나면 그냥 넘어가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친이 별거 아니라는 듯 말한 것이라면 믿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이름이 바뀌어져 있는지요 만약 아직도 그대로라면 진자하게 말하세요 이름은 지금 바꿔줬으면 좋겠다고요 기분 나쁘지 않게요 그럼 순순히 기분좋게 그자리에서 바꾼다면 여친을 좋아하는 남친이고 만약 이때도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낸다면 다시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