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남학생입니다 제가 요즘 이상해진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머릿속이 복잡하고.. 그래요 강박증이 있고 과대망상증도 조금 있나.. 이건모르겠네요.. 약간의 우울증세가 있고 약간의 대인기피증? 그런 증상이 조금 있구요 아무튼 이런게 노이로제 라더군요.... 일단 미래나 고등학교를 생각하면 너무 어둡다고 생각이 되네요.. 선배들이 와서 얘기해주는데 수학을 고3 까지 쭉 돌고 온 사람들도 있다고 그러고.. 수학을 선행학습을 이찍하라고 하더군요.. 왜그래야 되는건진 모르겠지만... 원래 고등학교 공부는 고등학교가서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왜 선행학습을 하지 않으면 남들보다 뒤떨어지게 되는건가요 근데 또 친구들앞에선 미래에 돈 많이벌어서 펑펑쓸거라고 허세는 다부리는데.. 막상 어둡다는 생각밖에 들지않고.... 이런걱정도 있고.. 또 요즘들어 제가 집에 아무도 없을때 화장실에서 마치 다른사람하고 상담하듯 혼자서 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앞에 있는거처럼... 완전 심해요 이런게.. 아닌거는 아는데 제가 특별한 존재 같고..;;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바보가 되는 느낌인데... 왜그러는지 각각 설명쥼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조회수 3 | 2017.09.02 | 문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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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답변:
[지식맨] 2017.09.02
고등학교 수학과정은 중학교에 비해 좀 어렵기도 하고 고등학교에서는 수학뿐만 아니라 내신에 신경을 써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미리 수학과목을 선행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선행학습은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니 너무 선행에 대해 예민하실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또 미래에 돈을 많이 버는 것은 공부를 잘해야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공부를 잘하면 돈을 많이 벌 확률이 조금 높아질 뿐입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화장실에서 혼잣말을 하시는 것은 답답하고 걱정하는 마음에 의한 행동입니다 마음이 편해지면 그런 것들은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참고로 이런 고민들은 현 중3 학생들이 많이 하는 고민입니다 고등학생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자연스럽게 받으들이시면 됩니다 막상 고등학생이 되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 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바보가 되는 느낌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고등학생이 되기 위한 단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행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시고 선행이 안되있어도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호히려 무리한 선행학습이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