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대학 새내기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같은과 같은학년 누나가 있는데 어제까지 같이 벚꽃축제도 같이 갔다오고 서로 호감있고 좋아하는줄 알았는데요... 오늘 수업시간에 같은과 반대표랑 장난치고 반대표가 누나손을잡고 어디로 대려가고 누나가 그 반대표 팔을 감싸 껴안고 둘사의가 진짜 친해보였어요...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옷도 맞춰입은거같고 (같은색상 청자켓,누난 검은치마 반대표 남자는 검은바지) 오늘 봤을때 둘이 이미 사귀는거같은데... 지금까지 누나랑 저 둘이 서로 좋아하는줄았는데 저만 좋아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착각을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조회수 1 | 2017.04.11 | 문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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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맨] 2017.04.11
옷을 맞춰 있는것 같다는 건 약간 예민한 것 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봄에 입는 옷이라 색이 겹쳐질 수도 있거든요 만약 커플이라고 해도 과커플이 되는 건데 티나게 옷을 맞춰 입기는 어렵습니다(다른 사람들 시선 때문에) 같은과 누나 성격이 좋은가 보네요 서로 호감이 있으니 벚꽃축제도 다녀온거 같구요 하지만 지금은 서로 호감이 있는 정도니 누나 입장에서는 행동이 자유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야 호감이었던 감정이 더 발전이 될 수 있을 것 같으니 조급해 하지 마시고 누나를 편하게 관심있게 대해 주세요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