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제가 오늘 많이 친한 친구랑 싸웠는데요... 제가 놀면서 친구한테 심한말을해서 삐지면서도 화가 났었어요... 그래서 제가 정말 미안해서 친구한테 다가가서 정말 미안하다고 어떻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계속 했어요 그래도 무시하고 안받아주길래 계속 사과 하다가 제가 아는 친구가 한명 왔는데 그 친구가 화해하는걸 도와주기는 했어요 근데 저랑 친한 친구는 아직도 삐지면서도 화나있길래 제가 아는 친구가 제 친한 친구랑 같이 얘기를 나누면서 하고 있다가 저랑 친한 친구가 가야되서 먼저가고 제가 아는 친구가 저를 불러서 막 얘기를 하는데 하필이면 그 얘기가 저의 잘못만를 지적하면서도(물론 제가 잘못을 저질러서 그러는거긴하지만)그러길래 제가 제가 아는 친구가 잘못 생각하고있는걸 다시 말해줄려도 했는데 말도 못하게하면서도 제 의견을 들을필요가 없다는거에요.. 그러면서 또 계속 말 하다가 저보고 넌 친구도 아니라고 하면서 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잘못했나싶어서 전화로 사과를했는데 이번엔 패드립까지하면서 욕도하고 바로 전화를 끊어버리고 차단을 해버리는거에요...그래서 저도 그땐 빡쳐서 문자로 욕을 보내거나 그러진않고 ~~하지말라고 니나 인생 똑바로 살라고 이렇게 보내고 저도 차단을 시켰는데 하필이면 매주 월요일마다 제가 탁구를 하는데 탁구에서 만나는거에요.. 그래서 그때 어떻게될지 불안하고 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다시 사과하는건 절대적으로 싫어요 그렇다고 개가 뭐라고해도 무시를 하면 막 절 때린다던가 또는 저의 다른 친구한테 저 뒷담을까서 제 다른 친구랑도 사이가 멀어지게 할꺼같고 그런 걱정도되는데...) 그리고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조회수 2 | 2017.03.26 | 문서번호:
22522563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3.26
참 일이 더 꼬인 느낌이 드네요 친한친구랑 그냥 둘이 풀면 될껄 아는 친구가 도와준다고 한게 더 일이 크게 된 것 같습니다 결론은 친한 친구하고도 화해도 못하고 아는 친구하고도 사이가 안좋아진게 되어 버렸네요 일단 탁구장에서 아는 친구를 만나면 사과하고 풀면 되는데 사과하기가 싫으시다고 하니 일단 탁구장에서 아는 친구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만나니까 하루 정도의 시간이 지나니 화난 일도 조금 누그러 들것이고 다시한번 자기의 행동이나 말에 대해 생각해 볼 거 같습니다 처음의 잘못이 일단 본인이시니 접고 들어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사과가 정 어려우면 그냥 월요일에 분위기 파악 정도 하시고 좀 표정이 좋아진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 사과보다는 먼저 말을 걸어 보세요 일상적인 대화나 질문하는 형식의 대화로 시작해 보시고 반응보고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양보하고 이해가 선행이 되어야 오래갑니다 사과하는건 자존심이 상하는 것이 아니고 용기를 내는 것입니다 월요일에 아는 친구가 표정이 부드러워졌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