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갓입학한 대학 신입생입니다.제가 오티갈때 친구를 하나 사귀었는데 통하는것도 많고 착한친구여서 아 난 이제 이 친구랑 다니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저는 원래 처음 학교갈때 친한친구를 만드는게 어려웠던 편이라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학기중 친구한명을 더 사귀어 총 세명이 같이 다녔습니다.제일 먼저 친해진 제친구는 저보고 정들고 편하다고 했지만,새로사귄 그 친구와 원래 친했던 친구가 둘이서 술을 마시면서 갑자기 엄청 친해진겁니다.둘이 같은알바도 하며 저보다 둘이 통하는게 많아지게 되었고 저는 그 얘기에 못끼면서 소외당하게 되었습니다.그 친구에게 얘기하자니 너무 쪼잔해보여서 얘기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제일 먼저 사귀었던 그친구는 새로사귄 친구와 갑자기 친해진후로 새로사귄 그 친구와 저를 대할때의 태도가 달라졌습니다.저랑 있을때는 쉬는시간에 자고,전화통화를 하거나 페이스북을 하지만 새로사귄 그 친구랑 있을때는 수다를 떨고 그 친구 가까이에 붙어앉아 얘기를 합니다..전화번호 저장도 저는 딱딱하게 저장되어 있지만 새로사귄 그 친구는 00스라고 저장되어 있습니다..담요를 같이 덮을때도 새로사귄 친구에게만 그러구요..이런제가 쪼잔해 보이겠지만 친구가 그런행동운 보일때마다 저는 항상 마음이 불안하고 상처를 받습니다.어떻게 해야 이관계가 회복됄까요..새로사귄 친구와 저는 아직 많이 친하지 않습니다.새로사귄친구도 제 친구와만 얘기를 하고 저와는 거의 하디 않으니까요...곧있으면 또 엠티인데 혼자다니게 됄까봐 너무 불안합니다..도와주세요..
조회수 7 | 2016.03.24 | 문서번호:
22428466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3.24
누구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고 온전히 마음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인의 마음을 온전히 소유할 수는 없다는걸 깨달으면 상처를 받게 되지요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그 친구의 다른 우정(나중에 사귄 친구)도 인정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먼저 친했던 친구에게만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다른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면 좋겠네요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더 단단하고 폭 넓은 친구관계를 위해서 노력이 필요한 듯 합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두 친구 모두에게 진심을 표현하고 마음을 열어 보세요 세명 모두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구요 조바심 내실 필요없이 편하게 친구들을 대하면 그 마음이 표정으로 나타납니다 절대 혼자 다니게 되는 엠티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