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싫은 친구분한테도 친구가 없으면 상황이 더 안 좋아질까 봐 그런 줄 알고 화는 내지 않을 것 같으며, 질문자님 말씀처럼 싫은 이유를 알면 그 친구분들도 힘들까 봐 말을 안 하는 것처럼 보이고, 음악실, 미술실, 체육 시간에 이동하는 것이 아닌 양치하러 가는 것과 공부하러 가는 것은 친구분에게 따로 말하지 않으셔도 되며, 나중에 따로 드셨긴 하나 싫어하던 친구분이랑 같이 드신 걸 A 친구분이 아셨다니 \'얘가 걔를 진짜 싫어하는 게 맞나\'라는 의구심이 들 수도 있어 보이고, 마지막은 그냥 상황을 알려 주고 싶어서 그런 줄 알고 따로 화는 내지 않을 것입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