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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2월22일에 학교에 가서 중3 반배정을 받았는데요... 제가 재작년 중1때 제가 정말 싫어하는 애들이 많았고 작년 중2때도 제가 정말 싫어하는 애들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이번 중3때는 중1과 중2때 싫어하는 애들과는 안됐으면 했는데 2월 22일에 반배정을 받았는데 중2때 싫어하는 애들과는 안되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재작년 중1때 제가 싫어하는 애들 몇명이랑 된거에요.. 그러면서도 그 애들은 저를 너무 만만하게 보면서도 저한테 말을 너무 쉽게하고 그러는데 이번 중3때는 그 애들한테 안당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중3때 부터는 제가 싫어하는 애들 말고도 처음 같은반이 되는 애들이 저를 만만하게 안보도록 당당하게 자신감 있게 잘 생활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운동을 해라, 친구에게 직접 다가가서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해라 등..이런 너무 간단한 답변은 삼가해주세요...)

조회수 1 | 2017.02.27 | 문서번호: 22514996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2.27

싫어하시는 애들이 같은 반이라도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습니다. 적당히 받아주고 끝내시면 됩니다. 절대 친하게 지낼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의 친절만 베풀면 됩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에게 대하는 예의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억지로 친한척, 친하게 지내고 싶은 척 절대 하지 마세요 오히려 더 만만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항상 자기편이 되어 줄 친구들을 만드세요 그럼 더 든든해지고 싫어하는 친구들이 별로 신경도 쓰이지 않고 나의 친구들이 위로와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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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제가 고3때 같은반 남자애가 워낙 전교에서 카사노바에다 여자문제 복잡하고 주변에 아는 사람들마다 물이 안좋고 성격이 너무 들이대고 나대는 남자아이가 한명 있는데요 주변애들사이에서도 그아이가 평이 안좋고 싫어하는 애들도 많거든요 그 남자아이는 그냥 주변에 평범한애들이 다 싫어했고 저도 그 남자아이는 싫어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같은 수업시간마다 제 앞자리 제 옆자리에 앉아대면서 장난고백을 계속해대는거에요.. 그냥 원래 정신이 이상한 애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데 윙크질해대고 난 널 포기안할꺼야 너 좋아해 계속 이러길래 제가 다시 생각해봐라 아니 싫은데 이렇게 대답하다가.. 제가 끝까지 고백을 거절하니깐 내가 몇조이상 있어도 받아줄생각없냐 이러지를 않나 니친구 남자친구 있냐는등 그러길래 나는 아직 연애할 생각도 관심도 없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나는 너를 계속 좋아할꺼야 이러길래 나는 계속 싫어할껀데? 이랬거든요..ㅡㅡ 그렇게 제가 끝까지 안받아주니깐 나도 너 이제부터 싫어할꺼야 이러네요.. 그래서 저도 제발 부탁인데 나는 생각없다고 그만좀하라고 그랬어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같이 수업듣는 애들이 저보고 그냥 한번 받아주지 그러냐 그냥 무시해라 비웃어대는 애들도있고 이런 복잡미묘한 분위기가 됐었거든요.. 도저히 참다참다 장난고백해대는 같은반 애때문에 담임선생님한테도 말씀드렸더니 그 아이는 1학년때부터 성품이 좀 유별난애라 선생님도 그 아이한테는 좀 엄격하게 대하고는 있다 이러시면서 자리를 멀리 떨어져서 앉는게 좋을꺼 같다고 하시길래 그래서 저도 그 장난고백 했던 일 이후로 멀리떨어져서 지내고 있었는데요.. 제가 그당시에 고백안받아준게 그렇게 잘못된일인가요? 제가 감정표현이 좀 어색하고 까칠한편이라서요..특히 그렇게 안친하고 유별난애는요.. 지식맨님은 제가 처한 상황이였다면 어떻게 대처하셨을꺼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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