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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정말 싫어하는 애가있는데 이번에 그애랑 같은 고등학교에 배정되었습니다. 그애랑 연을 끊을 방법이 없을까요? 중학교 1학년때 알게 되어서 지금이렇게 보냅니다 자기보다 약해보인다고 1학년때부터 심하게 시비를 걸어오는데요 몇번 싸울뻔도했는데 항상 제가 억울하게 밀려나야 겨우 해결했습니다. 학교라서 싸우면 학교폭력 때문에 안싸우려 노력하다 지금은 3학년 겨울방학입니다. 근데 이번에는 정말로 화가나서 그러는데 진짜로연을 끊고싶습니다. 남남처럼요 그럼 답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조회수 13 | 2016.01.16 | 문서번호: 22405741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1.16

질문자님이 단호해지실 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로 화가나고 더 이상 관계유지를 못하겠다면 그분에게 직접 말하시는게 가장 좋죠. 난 이런 점때문에 너랑 정말 맞지 않고 그래서 너랑 계속 관계 유지를 못하겠다고요. 하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이 신경쓰이고 정말 직접 말하는게 껄끄럽다면 서서히 연락을 줄이시고 인사횟수도 줄이시고 최대한 만나지 마세요. 사람은 눈에 안보이면 서서히 멀어지게 됩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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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되서도 이런고민을하게될줄은 생각도안해봤는데 수능공부만주구장창하느라고요..근데 초중고때는 그렇다치고 어른이되면 친구되기가 수월할꺼같다고생각은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나서도 쩌리처럼 혼자다니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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