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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즘따라 부쩍 외로움을 많이 타요.. 전엔 혼자있는거 좋아하고 연애같은것도 해본적 없어도 당당했고 군대갔다와서부터 엄청 외롭네요 친구들끼리 막 돌아댕기는거보면 부럽고 연인들끼리 돌아댕기는것도 부럽고 왜이런거조.. 진짜 이런 적 처음이라 당황스러움 혼자 멀 해도 좋지가 않네요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지금 24살인데 나이먹고 친구를 사귀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낯을 많이 가려서 친해지기가 넘 힘들더라구요 맨날 혼자였다보니 같이 어울리는게 부쩍 힘드네요 대학도 제가 안다녀서 친구 사귀긴 더 힘드네요 그렇다고 여친 사귀고도 싶은데 제가 너무 가진것도없고 잘난것도 없어서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초등학교때ㅜ여자들한테 놀림받고 고백해도 차이고 중 고딩땐 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해서 또 차이고 여자애들이 다 꺼려하더라구요 찐따같아서 싫다고 ㅠ 그래서 인지 연애하고 싶어도 전 못하겠구나 알았조 친구라도 있었으면 진짜 좋겟는데 그냥 접는게 낫겟조

조회수 4 | 2017.02.15 | 문서번호: 22511862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2.15

뭐 때문에 안된다 생각 마시고 자신부터 사랑하세요.무엇이 부족하다 느끼면 차근차근히 보고 배우고 느끼면서 채워가면 됩니다. 동호회나 모임 같은 곳을 나가보세요 처음부터 붙임성있게 말걸고 이런느건 쉽지않지만 노력하다보면 어느샌가 쉬워지고 사람도 많이 붙어요.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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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제가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가 2명 있었는데 졸업하고 처음에는 자주만나다가 친구2랑 어느순간부터 성격도안맞는거같고 불편하고 금전적인 부탁도 여러번하고 그러길래 처음에 몇번 빌려주다가 친구1한테는 밥도잘사고 돈꿔달라는 소리도안하면서 저한테만 유독 그렇게 섭섭한소리만하고 아쉬울때만찾아서 배신감느껴지고 정떨어져서 제가먼저 이제는 요새 너랑 성격도안맞는거같고 친구1보다못한 차별받으면서 못지내겠다고 잘지내라고 그러고 관계정리해버렸죠.. 그친구도 제가 싫어하는줄 알았으니 그렇게 끝났죠 처음에는 대화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도 진전이없는상태로 여전히 친구1이랑 차별하는 걸알고 그친구랑 완전히 끝난거죠 근데 친구1이랑 저랑 12년지기친군데 친구2가 처음에 제 욕도 몇번하고 저랑 연락도하지말라고그랬다길래 친구1한테 그랬죠 누굴만나든 연락하든 그건 니자유지 걔가 간섭할껀없는거같다 그부분은 니가 말해주면좋겠다. 이랬죠 그친구는 제가 엄청 힘든 상황에 처해있어도 끝까지 저를 위로해주고 옆에 남아있던친구였거든요.. 친구1부모님하고도 어릴때부터 잘대해주셨구요.. 근데 문제는 만약에 친구1이 결혼이라도하게된다면 그친구 주변에도 제가정리한친구들이 몇명있었는데 가긴가야될꺼같은데 한자리에서 싫은사람들 다보게될생각을하니 마음이 불편하네요..그친구 자유겠지만 부를꺼같긴하구요..만약에 마주치게되면 인사하기도뭐하고 참 애매하네요..못갈꺼같다고 하기도애매하구요..어떻게하는게 좋을지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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