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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안녕하세요 방청을꼭가고싶은데ㅠㅠㅠ 제가 사정때문에 부모님이랑같이 못지내고 자립생활관이라는 곳에서 지내고있다 요즘 공부하느라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데 안녕하세요를 보면서 웃음기없던내가 웃게되었고 안녕하세요 를보면서 위로를 많이받고싶다라는 사연을 쓰고싶은데 제가글솜씨가없어서 어떻해 써야될까요ㅠㅠㅠ

조회수 1 | 2016.10.11 | 문서번호: 22480314

전체 답변:
[지식맨]  2016.10.11

안녕하세요, 저는 OO의 자립생활관에서 살고 있는 OO살 OOO이라고 합니다. 제가 왜 집이 아니라 자립생활관에서 살고 있는지 의아하실 텐데 어떠어떠한 일로 인해(실제 사정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느라 항상 웃음을 잃고 지냈는데 그런 제 삶의 유일한 낙이 하나 있었다면 그것은 \'안녕하세요\'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저의 상황으로 인해 어린 나이부터 다른 또래 친구들보다 고민이 많았고 그런 고민을 들어 줄 마땅한 상대가 없어 어릴 때부터 고민으로 끙끙 앓다 \'안녕하세요\'란 프로그램에서 사연 신청자의 고민을 들어 주고 해결해 주려 노력하는 것을 보며 어릴 때 고민을 혼자 해결하지 못하고 끙끙댔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직접 방청을 가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 주는지 좀 더 가까이서 보고 느끼고 싶고 또한 사연 신청자의 고민을 저도 직접 듣고 작게나마 해결해 주고 싶습니다./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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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3학년으로 수시로 대학에 가려고 합니다. 이과학생에 내신은 2점 중반대에서 3점 초반대 정도로 나오는데 수시 원서 내기까지 한달여남은 시점에서 저는 아직 가고싶은 학과를 결정하지 못해서 고민입니다. 이것저것 찾아봐도 가고싶은 과도 없고 정말 이대로는 저의 의지보단 어쩔수없이 간다 라는 일이 생길까봐 두렵습니다. 어쩔땐 대학을 가긴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제가 고등학교 동안 해온 것들이 무엇을 위해서였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위에 이미 다 정해서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하구 또 제가 아직 정신을 못차린건지 친구들이 내려 하는 과들은 너무 식상하고 뻔하다는 생각이들어 나도 결국 저렇게 남들하는대로 되는구나 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부모님과 이야기 해봐도 실마리가 잡히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대학 이야기만 나오면 속이 메스껍습니다. ㅠㅠ 너무 스트레스여서 이주동안은 진짜 아무 생각도 안하고 하고싶은 것만 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수시 원서 쓰기까지 얼마 남지않은 시점에서 더이상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여러가지 검사도 해보고 해도 답이 나오지 않네요 이렇땐 어쩌면 좋을까요 너무 머리아픈 고민이네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어떻하죠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저의 앞날에 검은 먹구름만 낀 느낌이네요 입학할때 제가 이렇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왜이렇게 된걸까요 ㅠㅠㅠㅠㅠㅠ 누구도 제 마음을 이해못하는것 같아요 지금 저는 진짜 도와주세요 이 한마디밖에 나오지 않ㅇ네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한달도 안남앗는데 너무 심리적 압박감이 큽니다 준비할것도 많은데 도와주세요 제가 이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따끔한 충고의 말도 괜찮습니다 제가 이 시점을 잘 넘길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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