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OO에 사는 XX살 OOO이라고 합니다. 저는 XX살의 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가장이 돼서 지금까지 매일을 아침 아르바이트, 아침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학교, 학교가 끝나면 다시 저녁 아르바이트 이런 생활을 반복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 제게 친구가 돼 준 건 TV로 보는 세상이었고 그중에서도 특히 여행 관련 프로그램을 좋아합니다. 전 TV로 세계를 여행하며 우리나라완 다른 풍경이 비추는 세계 곳곳을 동경했고 \'나도 언젠가 저런 데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수년째 해 오고 있지만 지금 저의 처지에선 언제 실현이 가능할지 모를 아주 먼 미래의 꿈만 같습니다. 그러나 오로라 여행 관련 공고를 보고는 그 꿈이 아주 가까이 다가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 오로라를 볼 수만 있다면, 내 두 눈에 직접 담을 수만 있다면 힘들고 어려웠던 제 삶이 오로라와 같이 예쁜 모습으로 빛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시절부터 힘들었고 지금도 여전히 힘들지만 오로라 여행을 통해 빛나는 내일을 설계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