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대학 친구들은 정이 많이안가고 사귀기 힘든거같아요.. 아무리 제가 먼저 다가가서 말걸어도 그때뿐이고 친해진사람들은 그렇다쳐도 혼자다니면서도 숱기가없는 사람들이 많은거같고 대화할사람도별로없고 그냥 멀뚱히 바라보다 강의끝나면 각자 쌩가버리더라고요 그래도 인사정도는 하고갈수있을텐데도 야간이라그런지 더 그런거같더라구요..동아리도 이미 예전에 들다가 사정이있어서 나간뒤로는 인맥이 딱끊기더라구요..그냥 제 할일알아서하는게 맞는거겠죠..? 솔직히 인맥도 대학와서 이렇게 단번에 아싸될줄은 생각도못했는데 2학기되니깐 복학생아싸들도많은거같긴한데 연령대가 11학번 12학번이렇더라구요 다들 그저 말한마디도안하네요 말걸어도걸때뿐이구요.. 이미 분위기가 친해질사람들은 두루두루 친해진거같은데 저는 같은과남자동기한명말고는 친한사람이 없어서 서글프네요.. 그래도 전문대 2년제라서 망정이지만 어떻게 지내는게 좋은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아싸생활 해보신경험이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조회수 2 | 2016.09.09 | 문서번호:
22474557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9.09
전문대라 2년밖에 다니지 않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그렇게까지 노력했는데도 힘드시다면 인맥에 집착하시기보단 그냥 제 할 일만 하고 공부에 더 집중해서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는 걸 목표로 하시는 게 어떨까 싶으며, 또한 교수님께 수업과 관련된 내용을 물어본다든가 취업과 관련된 걸 물어본다든가 하면서 자주 연구실을 방문하고 하면서 친해 두시면 동기 인맥보단 취업에 훨씬 더 도움이 되니 이렇게 해 보셔도 좋고, 저도 학과에서 친한 동기가 없어 혼자 수업을 들으며 혼자 다녔는데 조별 과제가 주어져 조를 짤 때는 조금 힘들었지만 그냥 수업 잘 듣고, 해 오라는 거 잘 해 오고 하면서 잘 졸업을 했으며, 다만 친한 사람이 없었기에 뻘쭘할까 봐 체육대회, 학과 발표회, 개강 총회, MT, OT 같은 덴 전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