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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도 선생님을 불편하게 해드린것같아 그다지 저도 주말내내 마음 편치는 않았어요... 당연히 어떻게 저한테 말을 드려야 할지 몰라서 고민 많이 하셨겠죠... 주말이고 휴일까지 있는데 계속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편히 쉬지도 못했을텐데 앞으론 이런일 없을겁니다. 저도 좋아하는 마음 접고 커피에 더 열정적으로 공부해서 자격증 꼭따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마음 이해합니다. 늦게 문자 보내실수도 있는데 제가 답답해서 계속 걱정도 되고 그래서 전화도 하고 그런겁니다. 휴일에 정말 저때매 신경쓰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내일부터는 버릇없이 선생님에게 너무 마음 붕떠서 공부 방해하지 않게 저도 커피에만 집중하는 그런제자가 되겠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을 접는게 쉽지않지만 저또한 노력하겠습니다. 더이상 선생님이 절 부담스러워 하지 않게요 선생님과 제자니까 남은시간 열심히 해서 바리스타 자격증 따겠습니다. 그리고,늦은시간 까지 카톡 문자 드려 죄송합니다. 선생님 예의없게 행동해서 죄송합니다...앞으로 노력하고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께요 내일뵈요

조회수 4 | 2016.06.07 | 문서번호: 22449701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6.07

이름이 지현씨 이신거같은데요.. 바리스타가 꿈이신가보군요.. 그런데 바리스타학원 선생님을 좋아하시게 ?고요.. 저렇게 거절했다는것은 확실한 거절의 의사표현으로보입니다. 나중에 더 노력해보세요.. 지금은 확고하게 거절하시는것같습니다. 그 분이 지현씨 불편하게 안만드려고 말 잘해주신거같은데, 한번고백했었다면 사실 그 사이가 잘 유지되기는 힘들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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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제가요..학교 선생님을 한분 좋아하고 있거든요 정말 너무 진심으로 좋아해요 막 꿈에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기도도하고 잔적도 있구..진짜 챙겨주시고 착하셔서 자상하시고 이래서 설렌적이 한두번도 아니거든요 제가 쓰러져서 막 다쳐서 왔을때 잠깐 나오라하셔서 걱정해주시고 막 음식을 와구와구 먹고 있는데 옆에 계신줄 몰랐는데 맛있냐고 물어보시고 다친데는 좀 괜찮냐고 제이름을 부르시는데 엄청 심쿵했었구요...친구가 건너편에 있었는데 먹고있는걸 보실때 엄청 흐믓한 표정을 짓고 계셨대요ㅎ..전 듣고 너무 좋았죠 축제때 노래부르실때 결정적으로 넘어갔구요 그..쌤은 아내랑 애기도 있다고는 하셨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말이 달라서.. 그리고 쌤이 제친구가 청소할때 저랑 같은반이냐고 저 괜찮냐고 또 걱정해주셨다고 해요ㅠㅠ 진짜 좋은분이시다 생각했구요 저 엄청 좋아해서 그 시간에 수업 열심히 듣고 쌤 오실때까지 막 교무실앞에서 친구랑 기다리고요 열심히 기다리다 쌤 오셔서 눈을 마주쳐주시길래 인사했는데 감기걸렸냐는둥 또 얘기해주시고 그날 엄청 울었어요 근처 문구점에서 친구들 무릎에 얼굴 묻히고 엉엉 울었어요ㅠ..한심하고 찌질해보이져..휴ㅠ 오늘도 쌤 퇴근시간까지 기다리는데 밖이르 추워가지고ㅠㅠ 한시간 기다리다 갔어요 한번도 못보는날은 우울하고 쌤이 않웃으실때도 우울하고..암튼 계속 다른친구반에가서 몇교시에 들었냐 이런서 묻고..어디계시지하고 찾구 내일은 시험공부할때 질문하려고 번호도 알려달라고 말씀드려볼려구오ㅠㅠ 에휴..진짜 하루종일 생각하고 마주치면 떨리고 긴장되고 미치겠어요ㅠㅜ 어떡하죠 이거..만약 가정이 있으시다면..그리고 제가 좋아하늗거 들키면 암튼 저 많이 좋아하는것 같나요..? 가까워지고 싶고..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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