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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오늘 대학 개강 모임이 있어서 술자리에서 24살 같은과 오빠가 저보고 식스팩만들어온다고 계속 그러시다가 옆에 앉아있던 같은과 언니들이 받아주지말라는등 니생각은 어떠냐는등 이오빠 괜찮냐는등 별소리를 다하시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괜찮다고 하다가 그 오빠분이 OO이 내꺼다 뭐 어쩌고 저쩌고 하시다가 과CC를 만들 분위기까지 갔다가 제가 또 같은과 남자동기랑 사귀는줄아는 여자동기들이 많더라구요ㅠ 진짜아무사이도아니고 남친없다고 했거든요..ㅠ 사실이니깐요..그냥 남자사람친구라고 만했었죠 그러다가 그 여자동기언니가 이오빠 좋아?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그런것같기도한데..이랬는데..그 오빠한테 귓속말로 말한거같아요..ㅠㅋㅋ;; 그래서 그 오빠가 널책임질수없을꺼같아ㅋ;;나쁜마음먹으면안돼! 이러시더라고요..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걸까요ㅠ? 술게임할때도 저오늘 술 딱 2잔먹고 그 오빠가 흑기사를 했거든요..하하;; 무슨분위기인지는 알면서도 참 애매하네요..

조회수 3 | 2016.03.13 | 문서번호: 22424804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3.13

이맘때쯤 신입생이 들어오면 신입생과 한번 사귀어 보겠다고 나서는 고학번 남자 선배들이 많고 그런 분위기에서 여자 동기분들이 질문자님을 그 남자 선배와 엮으려고 하는 분위기까지 갔는데 개강 모임에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다 보니 질문자님께서는 그 남자 선배분에게 약간 호감이 생기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며, 나중에라도 그분이 질문자님에게 고백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일단은 제삼자의 입장에서 그분의 평소 행실이나 성격 같은 걸 보고 있으시는 게 좋고, 참고로 CC는 대학 생활 중 다들 말리는 것 중 하나입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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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같이 알바하는 곳에 26살 오빠가 있는데 며칠전에 다같이 술을 마셨거든요 근데 이제 다 놀구나서 차가 없으니깐 오빠가 저희 집에서 자고 가도 되겠녜요 자취 하는거 아시거든요 전 엄청 뺐죠 집이 진짜 너무 더럽다고.. 근데 집에서 잠만 자서 진짜로 더럽긴 해요..ㅋㅋ 하 근디 어찌저찌해서 결국 저희집을 갔어요 이제 가서 제가 바닥에서 잔다 핶는데 자기가 바닥에서 자겠다고 그러시는거예요 그렇게 서로 바닥에서 자겠다 하다가 걍 뭐 어떻냐고 침대에서 자자고 하셔서 음.. 쫌 그런데 이러다가 결국 침대에서 자게 됐는데 저는 이제 망부석처럼 걍 천장 쪽 보고 눕고 슬슬 잘라했죠 근데 오빠가 제 쪽으로 몸을 돌리시더니 약간 제 머리냄새??;ㅋㅋㅋ 맡는건지 뭔지 제 머리에 코를 박으시고 되게 좀.. 거친 숨소리를 내시는거예요 전 멍..하니 뭐지 이러고 있었죠 좀 무섭기도 하고 계속 그러시니깐 잘라다가도 잠이 안 와서..ㅋㅋ 그러다가 막 저한테 팔을 올리시려 하는데 막 우왕좌왕 올릴까 말까 망설이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저한테 팔 올려도 돼? 이러셔서 아 예.. 그러니까 그냥 팔 올리고 주무시더라구요뭐 다행히도 그러고 나서 별 일은 없었는데 아침에 일 (?)이 생겼죠 그 오빠는 먼저 일 가셔야 되서 저는 비몽사몽 상태로 깨서 누워 있었는데 갑자기 또 머리 냄새 맡는것처럼 하시더니 볼 쪽에 슬쩍 뽀뽀를 하시는거예요 것도 3번이나 저는 비몽사몽 상태에서 어라 이러고 있었는데 맑은 정신으로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구요 대체 뭐죠 걍 어장인가요 스킨쉽이 하고 싶으셨던던가.. 26살이면 웬만큼 여자 만나봤을거고.. 물론 제가 그 오빠를 괜찮게 생각은 해요 얼굴 멀쩡하고 성격도 좋으세요 근데 말하는 거 보면 딱히 절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은데 그냥 어떻게 해보려는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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