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검찰단은 부식비 6만1000달러를 횡령한 혐의로 해군 준장을 구속기소했습니다. #@#:# 해당 준장은 청해부대 11진 부대장(당시 대령)으로 근무했던 2012년께 소말리아 해적 퇴치작전을 수행하기도 했던 인물인데요. #@#:# 당시 오만의 샬랄라항에 2회 기항해 식자재를 공급받으면서 납품된 식자재의 수량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지출결의서를 조작하며 6만여 달러어치를 횡령했습니다. #@#:# 준장은 이 돈으로 와인과 커피, 대추, 야자 등 장병 격려용 물품과 개인 용도의 양주를 구입하며 임의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