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포로로 잡혔던 보 버그달 미 육군 병장의 석방을 위해 몸값을 지급했으나 돈만 날렸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미 언론에 따르면 미군이 올해 초 버그달을 억류 중인 탈레반 무장단체 '하카니 네트워크'에 돈을 지급하고 그의 석방을 시도했다며 이같 이 밝혔습니다. #@#:# 이에 대해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대령)은 버그달 석방을 위해 돈을 지급한 적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 버그달은 지난5월 쿠바 관타나모 미군 기지에 수용된 탈레반 테러 용의자 5명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무사히 풀려났습니다.탈레반 포로가 된지 무려 5년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