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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가 남친이랑 이제 100일 지났는데요. 남친이 어릴적에 많이 힘들어해가지고 제가 그걸 잊게해주려고 뜻 다받아주고 서운해도 왠만해서는 그냥 넘어가고 참고 친구들이랑 사이가 틀어질 정도로 남친을 챙겨왔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진심은 아니지만 남친에게 거친말을 했더니 힘들다고해서 지금은 아예안하는데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남친 팔을 한번씩 툭때리기도하고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남친이 무슨말을 하면 짜증이 나고 계속 삐지고 화내고 남친이 삐뚤어지려고해서 잡아주려고 지속적으로 잔소리도 해보고 너가 잘되라고 잔소리하는데 안들어서 힘들다고 말도했고 저한테 고민을 안말해서 울면서 나 싫냐고 힘들다고하고 남친은 늘 사랑한다고 떠나지 말라고하는데 진심이 안느껴지고 그냥 전부다 짜증이 나는데 이거 제가 권태기 온거인가요?

조회수 46 | 2015.10.25 | 문서번호: 22342938

전체 답변:
[지식맨]  2015.10.25

네 아무래도 권태기 같네요 권태기 극복방법은 사랑의 감정 즉 우리가 설레임으로 표현하는 감정은 뇌 속 호르몬의 영향으로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간 지속되다가 사라지는 감정입니다. 물론 설레임이 사라졌다고 사랑의 대상에 대한 마음마저 사라진건 아닙니다. 그냥 설레임이 사라진 자리를 의지와 헌신 인내 같은 고귀한 감정들로 채워넣어야 한다는 겁니다. 서로 익숙해지고 편안해 지고 알거 다 알고 ... 긴장감도 없어지고 ...그렇다고 그 이성이 싫고 안 만나고 싶지는 않잖아요? 이제는 호르몬에 의지하는 사랑이 아닌 의지적인 사랑을 시작하세요 함께 극복하기 위해 변화를 모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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