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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의학/건강]저기..궁금한게있는데.. 제가 어렸을때 한 1~3학년때 절벽에서 떨어질뻔 한적이있어요 그뒤로부터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제가 3학년때 왕따였어요.... 제가여자인데 조금 내숭적이고 말도안해요 ..아니 안하는게아니고 말을 못하겠어요 저는 그냥 제자신이 살아있는거 자체가 창피하거든요..근데 남자2명 한테서 왕따를 당했어요 심한 언어폭력을 했어요 애들보는앞에서 원래는 활기차던나인데 왕따를 당한뒤로부턴 자꾸 머리가아프고 어떠한기억이 가끔안 나기도 하고 죽고싶고 내가 왜 사는지모르겠고 저는 납치,유괴 당한적이없는데 납치와유괴가 당한일이 생생하게 떠올라요 그리고 큰차가 있으면 저를 저기에 납치해서 넣을거같고... 잠잘때 이불안에 발을넣지않으면 누가 와서 발을 칼로찌를것 같고 가끔 엄마랑 시장가면 엄마가 죽을것같고..... 저도 저의이런 내가싫어요 어둡고 깜깜하면 먼가 휙휙 지나가는데 막상 불키면 아무것도 없고... ...솔직히살기싫어요 왜그런거죠..? 그리고 가끔 갑자기 이유없이 기뻣다가 슬퍼지기도합니다... 제나이 이제 중1입니다 저는 죽고싶다는 생각 왜사냐는 생각을 3학년때부터했어요

조회수 171 | 2015.03.22 | 문서번호: 21910601

전체 답변:
[지식맨]  2015.03.23

네. 고객님의 고민 잘 보았습니다. 우선 과거 어린 시절 절벽에서 떨어질 뻔한 경험과 왕따의 경험으로 인해 피해의식과 트라우마가 생기셔서 다른 사람에 대한 불신과 불안증세, 그리고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신 상태입니다. 우선, 앞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고객님의 잘못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점, 즉, 스스로 죄책감을 가지고 스스로에 대한 불신과 심리적 학대를 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게다가 최근 사춘기 시기와 맞물려 갑자기 기뻤다 슬펐다를 반복하는 등의 조울증 증세도 있으신 것 같고요. 그리고 자살 충동 등의 불안장애를 겪고 계시기 때문에,전문적인 정신의학과 상담을 받아보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혼자라는 생각을 하시면 안되고요.점차 나아지실수 있어요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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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되서도 이런고민을하게될줄은 생각도안해봤는데 수능공부만주구장창하느라고요..근데 초중고때는 그렇다치고 어른이되면 친구되기가 수월할꺼같다고생각은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나서도 쩌리처럼 혼자다니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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