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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짚 근처 마트가있는데 거기일하는 오빠한테 관심이있는데요 저랑 대화한거라고는 마트갈때마다 반갑게 인사해주시는거밖에 없어요 .. 저도 인사라도 하고싶었지만 쳐다도 못보고 ..<br>그런데 그 마트 직원분들이 맨날 저희 집 옆쪽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세요<br>어느 날 일이 생겨서 점심시간쯤 외출을하는데 점심먹으러 저희집쪽으로 오시는 거기 직원분들이랑 마주쳤는데 그 중에 그 오빠도 있었어요<br>저는 일단 급해서 빨리가는데 저 멀리서부터 가까이올때까지 빤히 쳐다보시더라구요 옆쪽으로 지나가면서도 계속 쳐다보구요 저는 너무 빤히 쳐다보시길래 한번 눈마주쳐보려고 봤다가 바로 딴데봤죠 ..<br>저를 그렇게 쳐다봐주시니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한편으로는 내가 뭐 잘못한거있나 아니면 내가 이상한가 ?! <br>이 생각을 했죠 무슨 마음으로 저를 그렇게 쳐다봤는지 너무 궁금하고 .. 혹시 제가 오빠보려고 마트를 2틀에 1번 꼭 가고 어디있나찾고 그랬는데 제가 관심있어한다는걸 눈치채고 그런건지 ..<br>그런데 그 오빠 일하시는 모습을보다가 손가락에 반지가 끼워있는걸 봤어요<br>여자친구가 있는건지 마누라가 있는건지 ..<br>짝은 있다는거같은데 ..<br>저는 그 오빠랑 친해지고싶은데 친해지면 안되는걸까요 <br>?! 친해져도 괜찮을거같다면 제가 먼저 어떻게 접근해야될까요 ?! .. 제가 낯가림이 심해서 먼저 말을 잘 못걸어서 ... 아니면 혼자 1년동안 바라만봤는데 그냥 이쯤에서 포기해야되는건가요 ?!

조회수 230 | 2015.02.18 | 문서번호: 21804680

전체 답변:
[지식맨]  2015.02.19

포기하시기바랍니다.누구하나용기를내지못하는사이네요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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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같이 알바하는 곳에 26살 오빠가 있는데 며칠전에 다같이 술을 마셨거든요 근데 이제 다 놀구나서 차가 없으니깐 오빠가 저희 집에서 자고 가도 되겠녜요 자취 하는거 아시거든요 전 엄청 뺐죠 집이 진짜 너무 더럽다고.. 근데 집에서 잠만 자서 진짜로 더럽긴 해요..ㅋㅋ 하 근디 어찌저찌해서 결국 저희집을 갔어요 이제 가서 제가 바닥에서 잔다 핶는데 자기가 바닥에서 자겠다고 그러시는거예요 그렇게 서로 바닥에서 자겠다 하다가 걍 뭐 어떻냐고 침대에서 자자고 하셔서 음.. 쫌 그런데 이러다가 결국 침대에서 자게 됐는데 저는 이제 망부석처럼 걍 천장 쪽 보고 눕고 슬슬 잘라했죠 근데 오빠가 제 쪽으로 몸을 돌리시더니 약간 제 머리냄새??;ㅋㅋㅋ 맡는건지 뭔지 제 머리에 코를 박으시고 되게 좀.. 거친 숨소리를 내시는거예요 전 멍..하니 뭐지 이러고 있었죠 좀 무섭기도 하고 계속 그러시니깐 잘라다가도 잠이 안 와서..ㅋㅋ 그러다가 막 저한테 팔을 올리시려 하는데 막 우왕좌왕 올릴까 말까 망설이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저한테 팔 올려도 돼? 이러셔서 아 예.. 그러니까 그냥 팔 올리고 주무시더라구요뭐 다행히도 그러고 나서 별 일은 없었는데 아침에 일 (?)이 생겼죠 그 오빠는 먼저 일 가셔야 되서 저는 비몽사몽 상태로 깨서 누워 있었는데 갑자기 또 머리 냄새 맡는것처럼 하시더니 볼 쪽에 슬쩍 뽀뽀를 하시는거예요 것도 3번이나 저는 비몽사몽 상태에서 어라 이러고 있었는데 맑은 정신으로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구요 대체 뭐죠 걍 어장인가요 스킨쉽이 하고 싶으셨던던가.. 26살이면 웬만큼 여자 만나봤을거고.. 물론 제가 그 오빠를 괜찮게 생각은 해요 얼굴 멀쩡하고 성격도 좋으세요 근데 말하는 거 보면 딱히 절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은데 그냥 어떻게 해보려는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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