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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ID:sexywolf 감사 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웃을수 있을거 같애요 일년동안 끙끙 거리면서 세상을 원망만 했는데 님을 여기서 우연히 만나서 정말 다행이예요 다른사람들은 절 이해못하고 의사도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고 하지말라고 했는데.... 근데 님이 수의대 갔을때는 수능 시대 였나요 학력고사 시대였나요 저는 고등학교때 방황을 많이 해서 회장을 했지만 그후론 결석이 많고 내신도 엉망이예요 자퇴 하고 싶었는데 안한게 지금까지 후회되요 제 젊은날을 주입식교육에 낭비해서 이젠 진짜 재밌는 공부를 하고 싶은데 제 과거 고등학교 기록때문에 걸림돌이 될거 같아 두려워요 하지만 님이 한대로 하면 저도 할수 있을거 같아요

조회수 29 | 2014.10.29 | 문서번호: 21386899

전체 답변:
[지식맨]  2014.10.29

아니에요. 저와 비슷한 나이때 그런 고통과 회환을 답고 있는 분들 많더라고요. 집에 돌아가면 메일부터 보낼게요 ID:sexywolf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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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 대학생활 조언부탁드려요
[연관] 사는게 말이죠..언제나 다들 힘든건 이해못하지는않지만 오늘따라 너무 힘들게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전문대 졸업반 학생인데 5개월만있으면 졸업이니깐 눈딱감고 간신히 견디고 있는데 제가또 야간이라서 강의가 5시반에시작해서 10시에끝나는편인데 늦게끝나는걸떠나서 제일 힘든게 디자인과다보니 과제가 매주있는데 너무 지치더라구요 종강까지 한4주정도남았지만..사실 이번에도 장학금을 타야 되는데 부모님한테 부담드리기도 죄송스러운마음이크죠..성적이 78~79점 간당간당하게맞아서 이번에는또 교수님들도 바뀌긴했지만 학생들 한명한명 다 과제물 평가하시는데 제가 디자인을잘못하는편이라 쓴소리도많이들어요..그럴때마다 디자인못하는게 죄도아니고 원래 영상쪽을 하고싶긴했었지만 디자인쪽은아니였는데 들어가자니 내신도조금낮았고 취업전망도생각해서 어쩔수없이 들어오게된 학과에요.. 작년에 입학할때부터 국가장학금 한번도안놓치고 간신히 경고제라도맞으면서까지 탔었는데 이번에는 C경고제2회도 다써버려서 불안한마음뿐이더라구요.. 근데요 저 진짜 출석단한번도 빠진적도없었고요.. 과제도 잘하는편은 아니었지만 열심히해서다냈고 수강인원의75%까지 B를주게되있어요..저희 대학 성적기준이 그렇거든요.. 암튼요 저 딱히 그렇게 밉보일짓한적도없는데 이번에도 성적이 80점이안나오면 진짜 더는 인생살맛도안날꺼같은거있죠.. 아무리못해도 B학점 주는게그렇게힘든건가요ㅠ..? 출석과제모두다 했는데도말이죠ㅜ? 시험은 따로없어서 과제로평가하거든요ㅠ.. 그냥 대학생활조언부탁드릴께요..편하신대로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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