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다들 낙태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낙태는 한 생명을 죽이는 일입니다. 지금 능력이 없어도 아이를 죽일 수는 없으니 책임 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애가 생겼는데 도망 안간 남자친구도 장하고 아기 지울 생각을 안하신 님도 대단하네요. 어머니한테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씀드려보세요. 그리고는 정 안되면 어쩔수없는겁니다. 엄마가 많이 속상해하시면 미안하다고 엄마는 참 고마운 존재라는 등의 따뜻한 말이라도 한마디 던져보세요. 전혀 그런 마음이 없어도 말입니다. 순조로워 지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