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단 하나의 어린 생명일 지라도 말 한마디 한다고 해서 그렇게 쉽게 지워지지않는 것이 생명입니다. 어쩔 수 없던 거였지만 자신이 임신한 상태라면 내가 그 아이의 엄마와 다름없습니다. 만약 낙태를 시킨다고 해도 자신은 그 아이의 어머니인 것이고 또 그 아이를 내가, 엄마인 내가 죽인 것입니다. 자신이 결정을 내린 것이니까요. 평생을 죄책감속에서 살고싶나요? 어차피 아기를 가지게 됬다면 질문자님의 부모님을 생각해보세요. 힘들거라고 말하겠지만 원래 자식 키우는 것은 힘든일입니다. 그냥 남들보다 더 빨리 애를 기른다고 생각해보세요. 남자가 성인이 되면 무조건 군대에 가야하는데 그 군대에 중학생이 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