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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곳에 연애관련 질문을 올려도되는지 모르겠네요.. 저..독서실을 다니는 24살 남자사람입니다. 독서실을 다니다 몇 달간 쉬다 다시 마지막 한달을 다니는데, 그사이 주간 총무(8시~6시 이렇게 하는듯했어요)가 바뀐듯한데, 볼수록..괜찮은듯하더라구요.. 이제 10일정도밖에 안남았거든요.. 사실 이제까지 인사를 안하다가 아침일찍 제일먼저 가게됐는데, 인사해주더라구요. 머 그 총무분은 그냥 인사였겠지만, 왠지 좋더라구요 ㅠㅠ(병인듯..) 그래서 그날 음료수 한개 드리고( 웃으면서 고맙습니다. 라고 하셨어요), 그담부턴 아무말 안했어요. 사실 그분도 무슨 공부를 하는지 책읽으실때는 집중력이 엄청 좋으시더라구요 저도 공부할게 있고해서 따로 얘기는 안해봤어요(제가 좀 숫기가 없어서 말을 잘 못걸기도 하지많요..) 다음날도 같은 음료수를 드렸는데 이날은 "안주셔도 되는데.."라고 하시면서 웃으시기는 했는데 저는 그냥 드리고 공부하러 들어왔고, 그담부터 또 아무얘기 안했어요. 그리고 오늘, 오늘아침에도 일찍가서 서로 인사하구, 이번엔 초코라떼 캔으로 돼있는걸 드렸는데, 웃으시면서 "고맙습니다."라 하시더라구요. 전 웃어주는게 고맙고, 관심도 가고 그래서 좋은 인연만들어보고 싶은데..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사실 요즘 공부하면서 힘든것도 많고 같이 의지하고싶은..그런 마음이거든요 ㅠ 제가 좀 못생겼다는게 걸리고 용기가 나질않으니 ㅠ 도움부탁드립니다.

조회수 17 | 2013.08.09 | 문서번호: 197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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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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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3학년으로 수시로 대학에 가려고 합니다. 이과학생에 내신은 2점 중반대에서 3점 초반대 정도로 나오는데 수시 원서 내기까지 한달여남은 시점에서 저는 아직 가고싶은 학과를 결정하지 못해서 고민입니다. 이것저것 찾아봐도 가고싶은 과도 없고 정말 이대로는 저의 의지보단 어쩔수없이 간다 라는 일이 생길까봐 두렵습니다. 어쩔땐 대학을 가긴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제가 고등학교 동안 해온 것들이 무엇을 위해서였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위에 이미 다 정해서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하구 또 제가 아직 정신을 못차린건지 친구들이 내려 하는 과들은 너무 식상하고 뻔하다는 생각이들어 나도 결국 저렇게 남들하는대로 되는구나 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부모님과 이야기 해봐도 실마리가 잡히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대학 이야기만 나오면 속이 메스껍습니다. ㅠㅠ 너무 스트레스여서 이주동안은 진짜 아무 생각도 안하고 하고싶은 것만 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수시 원서 쓰기까지 얼마 남지않은 시점에서 더이상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여러가지 검사도 해보고 해도 답이 나오지 않네요 이렇땐 어쩌면 좋을까요 너무 머리아픈 고민이네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 어떻하죠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저의 앞날에 검은 먹구름만 낀 느낌이네요 입학할때 제가 이렇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왜이렇게 된걸까요 ㅠㅠㅠㅠㅠㅠ 누구도 제 마음을 이해못하는것 같아요 지금 저는 진짜 도와주세요 이 한마디밖에 나오지 않ㅇ네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한달도 안남앗는데 너무 심리적 압박감이 큽니다 준비할것도 많은데 도와주세요 제가 이시점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따끔한 충고의 말도 괜찮습니다 제가 이 시점을 잘 넘길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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