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대화편 '라케스'에서 플라톤은 용기에 대한 논의를 다루고 있습니다. 라케스와 니키아스라는 두 지휘관이 소크라테스에게 용기에 대한 정의를 묻는데, 이들은 각자 다른 정의를 제시합니다. 라케스는 용기를 전투에서 대오를 지키고 도망치지 않는 것으로 정의하고, 니키아스는 용기를 두려워 할 것과 대담하게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앎으로 정의합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이들의 정의를 부정하며, 용기는 단순히 전투에서의 용기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소크라테스는 용기를 지식의 일부가 아니라 덕 그 자체에 대한 정의로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 대화에서는 용기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내리지 못하고 논의가 끝나게 됩니다.
따라서 플라톤의 '라케스'에서의 용기는 단순히 전투에서의 용기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덕의 일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참고: https://namu.wiki/w/라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