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삼육대)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으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재림교) 계열의 미션스쿨입니다. 1906년 의명학교를 모태로 설립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진리·사랑·봉사’, 슬로건은 ‘사람을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입니다.
주요 특징
- 교육 이념: 페스탈로치의 삼육론(지·덕·체) 기반의 전인교육을 강조하고, 봉사와 현장실습을 중시합니다.
- 규모 및 구성: 재학생 약 5,000여 명(학부 기준), 대학원생 포함하며 인문·사회·공학·보건·예체능·신학 등을 아우르는 단과대학과 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강세 분야: 약학, 간호학, 물리치료 등 보건·의료 계열과 일부 공학·바이오 계열에서 강점을 보입니다. 재단 소유의 병원(삼육서울병원 등)과의 연계로 실습·취업 시너지가 큽니다.
- 국제성: 재림교 네트워크를 포함해 전 세계 다수 대학과 교류협정이 체결되어 있으며, 해외 인턴·취업(특히 미국) 실적이 우수합니다.
- 연구 및 인프라: 다양한 부설·자율연구소를 보유하고 캠퍼스 면적이 넓어(약 319,537㎡) 자연환경이 양호합니다. 학생기숙사 수용률이 높은 편이고 학생지원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 학생생활·문화: 전통적으로 종교적 색채가 있었으나 교칙은 다소 완화되어 학생생활은 일반 대학과 유사합니다. 공식 새내기 행사인 MVP 캠프, 축제(천보축전) 등 활발한 학생 활동이 있습니다.
- 재단과 재정: 삼육학원 소속으로 초·중·고와 다른 교육기관, 병원 및 사업체를 운영하는 큰 재단에 의해 안정적인 재정 운용이 이루어집니다.
- 향후 발전 계획(SU‑RISE): 삼육보건대학교와의 통합, 의과대학 신설 추진, 캠퍼스 확장(메디컬캠퍼스 등)과 학제 개편을 통한 브랜드·교육 경쟁력 강화 계획이 있습니다.
요약하면, 삼육대는 기독교(재림교)적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계열을 중심으로 강점을 가진 중형 규모의 서울권 사립 종합대학으로, 국제교류와 현장실습 연계에서 경쟁력을 가지며 재단의 안정적 기반 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확장을 도모하고 있는 대학입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