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겪고 계신 상황은 매우 심각한 성적 학대입니다. 즉시 본인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셔야 합니다. 아래 조치를 가능한 한 빠르게 실행하세요.
-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세요
- 가해자와 같은 공간에 있으면 위험합니다. 친척, 이웃, 친구 집 등 가해자가 접근할 수 없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세요. 집을 떠날 수 없을 정도로 위급하면 즉시 112에 전화하세요(국번 없이 112).
- 경찰에 신고하세요
- 성적 학대는 범죄입니다. 112로 신고하면 경찰이 출동해 보호 조치(가해자 격리 등)를 할 수 있습니다. 문을 열어주지 않아도 경찰은 강제로 출입하여 보호할 수 있습니다(법적 근거 존재).
- 아동보호전문기관 또는 지자체에 신고·상담하세요
- 아동학대 의심은 누구나 신고할 수 있고, 신고자 신분은 보호됩니다. 시·군·구 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보호·임시조치, 사례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를 망설이지 마세요.
- 의료기관 방문(증거 보존 및 검사)
- 가능한 빨리 병원 응급실이나 성폭력 피해자 지원 병원(여성긴급전화·전문기관 연계 가능)을 방문하여 신체검사 및 필요한 치료를 받으세요. 샤워하거나 옷을 갈아입지 말고, 가능한 그대로 보존하면 법적·의학적 증거가 보존됩니다.
- 증거와 기록을 보관하세요
- 사건 발생 시각·장소·상황·대화 내용 등을 가능한 한 적어 두세요. 상처나 멍이 있으면 사진을 찍어 보관하세요. 이런 자료가 수사·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 보호 및 법적 지원 요청
-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피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임시 분리, 보호시설 연계 등). 필요하면 변호사·법률구조·성폭력상담소의 법적 도움도 요청하세요.
- 심리적 지원과 상담
- 피해로 인한 충격, 불안, 우울이 올 수 있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 학교 상담실, 성폭력상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무료 상담과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엄마가 믿어주지 않을 때
- 보호자를 포함한 가해자일 경우, 보호자가 믿어주지 않더라도 신고는 가능합니다. 법과 기관은 보호자가 가해자일 때도 아동을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신고 후 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이 개입하여 보호조치를 취합니다.
긴급 연락처(우선순위)
- 경찰(긴급): 국번 없이 112 — 즉시 위협받고 있다면 바로 전화하세요.
- 관할 경찰서 방문 가능 — 직접 방문하여 신고할 수 있습니다.
- 아동보호전문기관, 시·군·구 복지부서에도 신고 가능합니다(관할 기관을 통해 보호·지원받음).
말씀하신 상황은 아동학대(성 학대)에 해당하며, 즉시 신고하고 보호조치를 받으실 권리가 있습니다.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마시고 가능한 한 빨리 112나 관할 아동보호서비스에 연락하여 안전을 확보하세요. 필요시 병원 검진과 심리적 지원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