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대형 호수와 하천의 98%가 오염되었다고 보고서에 나와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뉴질랜드 환경부에 의해 발표되었으며, 하천의 55%가 유기 오염이나 부영양화에 훼손되어 있고, 45%는 캄필로박터균 감염 위험으로 입수가 금지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하천이 독성 조류에 오염되어 있어 공중보건에 위험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오염의 주요 원인은 낙농업으로, 낙농업으로 인해 목초지에 뿌려진 질산비료와 젖소와 양의 배설물이 강으로 흘러들어가며 심각한 오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수질 오염은 뉴질랜드 국민에게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서 뉴질랜드 국민의 82%가 수질 오염에 대해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뉴질랜드 환경부는 2040년까지 강의 90%를 수영이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부 정치권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염은 이미 뉴질랜드인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6년에는 북섬 해블록노스 지역에서 위장염이 유행하여 5000명이 감염되고 4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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