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검색하기
홈
최신 질문
이슈
[질문]
엄마편지에 할말이ㅠㅠ 씨고있었는데 할말이 없네오ㅜ 길고 진지하게 쓸수있게 해주삼
조회수 202 | 2008.12.14 | 문서번호: 6275818
전체 답변:
[지식맨]
2008.12.14
엄마이렇게날씨가추워지는데감기조심하시구요.항상효도하는착한딸되겠습니다.엄마지금은고생스럽더라도나중에제가크면행복하고웃음만가득하게해드릴께요
[무물보AI]
답변 로딩중...
댓글 달기:
답변 등록
이전 질문:
다음 질문:
질문하기
관련 질문:
[연관]
엄마편지에 할말이ㅠㅠ 씨고있었는데 할말이 없네오ㅜ
[연관]
엄마편지에 할말이ㅠㅠ 씨고있었는데 할말이 없네오ㅜ
[연관]
엄마편지에쓸말! ♥
[연관]
.준오가 간직하고있는것들 지오엄마편지랑 지오랑찍은사진
[연관]
.준오가 간직하고있는것들 지오엄마편지랑 지오랑찍은사진
[연관]
어버이날편지에할말이없어!!!!!!-_-
[연관]
.준오가 간직하고있는것들 지오엄마편지랑 지오랑찍은사진
이야기:
더보기
[현대]
서울역에서 던전이 열렸다
[일상]
배달앱 리뷰어로 월 5천만원 번다
[현대]
퇴사 직전 마법을 얻었다
[로판]
황제의 독약 시험관이었는데 황후가 됐다
[회귀]
전생에는 대기업 회장이었다
[BL]
차기 회장님이 계약직 인턴에게 무릎 꿇었다
[현대]
내 통장에 갑자기 99억이 입금됐다
[회귀]
10년 전 로또 당첨번호를 외우고 있었다
[로맨스]
첫사랑을 20년 만에 마트 계산대에서 만났다
[일상]
우리 동네 편의점 알바생의 충격적인 정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이야기 로드하기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
여자10대
남자10대
여자20대
남자20대
여자30대
남자30대
여자40대
남자40대
여자50대
남자50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