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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편지에 할말이ㅠㅠ 씨고있었는데 할말이 없네오ㅜ 길고 진지하게 쓸수있게 해주삼
조회수 202 | 2008.12.14 | 문서번호: 6275818
전체 답변:
[지식맨]
2008.12.14
엄마이렇게날씨가추워지는데감기조심하시구요.항상효도하는착한딸되겠습니다.엄마지금은고생스럽더라도나중에제가크면행복하고웃음만가득하게해드릴께요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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