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초 성병 진단을 받은 여성들은 동두천 등 경기도 곳곳에 설립된 '몽키하우스'라고 불린 성매매 여성 수용소에 강제로 갇혀 치료를 받았습니다. #@#:# 여성들이 수용소 철장에 매달려 소리지르는 모습이 동물원원숭이 같아 몽키하우스라고 불렸고, 수용된이들은 미군기지주변에서 성매매하던 여성들이었습니다. #@#:# 1954년 11월 미군의 한국 주둔이 공식 인가되면서 국가는 안보와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기지촌 내 성매매에 대해 적극 개입하기까지 했다고해요. #@#:# 국가는 기지촌 성매매 종사자들의 성병을 관리하고 애국 교육도 실시하며, 공무원들은 성매매 여성들을 '외화를 버는 애국자'라고 칭송하기도 했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