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불법사찰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최윤수(50) 전 국정원 2차장이 26일 검찰에 피의자로 소환됐다.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등과 연락을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대비한 '말맞추기'를 한 것 아닌지도 조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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