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는 모든 재화를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히 나누자는 것으로 함께 공(共), 낳을 산(産) 즉 재산을 공유한다는 뜻입니다 기본 원리는, n명이 일하고 결과물을 가져다 n분의 1씩 나눠갖는 겁니다 근데 그게 말도 안되는게, 어떤 사람이 열심히 해서 혼자 5만큼을 더해서, 10명이 한 15의 생산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럼 1.5씩 돌아가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열심히 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자기는 5만큼을 더했는데 돌아오는 건 0.5인거죠. 반대로 어떤 사람이 일을 잘 못해서 자기 몫의 반 밖에 못해, 총 9.5의 생산이 나왔다고 칩니다. 그럼 0.95가 돌아오죠. 그럼 얘가 가만 생각해보니 이래도 되는거에요. 자긴 0.5 뿐이 안했는데도 0.45만큼이 더 돌아와서 0.95가 돌아오는거죠. 이런 식으로 놀아도 되겠다 싶어진거죠. 아울러 공산주의는 사회주의를 필연적으로 겸하기 때문에, 정부 통제하에 물건을 정해서 만듭니다. 빵을 100만큼 만들라고 했는데 실제 수요가 더 많아요. 그럼 빵이 모자라죠? 그래도 정부가 100만 만들라고 했기 때문에 밀이 남아도 빵을 못만드는 겁니다 이래서 공산주의 국가는 오래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국가 돌아가기가 점점 힘이 드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