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제가 평소에 좀 이상한 증상들이 있는데요.. 예를 들면 길이 두갈래로 나뉘어잇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뭔가 안좋은일이 생길거같아서 다시 돌아가서 왼쪽으로 가는이런증상 그리고 집밖으로 나갈때 나간다음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은것같은 마음에 다시 돌아가서 확인하고.. 그리고 자기전에 물을 마시고 자는데요.. 물을 마시면 항상 물병에 반절정도를 마시는거같아요... 이렇게 안마시면 뭔가 자다가 안좋은일 생길거같은느낌이 들고... 그래서 억지로 마시는것 같이 마시구요.. 근데 이상하게 자기전에만 심하더라구요 요즘엔 좀 괜찮아진거같지만 손씻고 수건에 손을 닦기전에 다른곳에 닿으면 손을 꼭 다시씻어야 마음이 풀리구요...이것도 자기전에만 그래요! 그리고 냉장고 문 닫을때도 그냥 닫으면 되는데 또 불안한마음에 꾹꾹 세게 눌러서 닫아야 안정되구요.... 또 너무 세게 닫으면 쌀짝 열었다가 다시닫고.. 이러한 증상들이 있네요... 제가 강박증인걸까요? 아니면 정상인건가요??
조회수 4 | 2017.06.21 | 문서번호:
22549493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6.21
질문자님의 경우 심한 강박증을 갖고 계신 것이며, 강박증에는 대칭 또는 정확성에 대한 강박증, 일반적으로 결벽증이라고도 불리는 오염과 청결에 대한 강박증, 저장에 대한 강박증 즉, 불필요한 물건을 모으고 잘 버리지 못하는 강박증, 순수 강박 사고로 공격적, 성적 또는 종교적 강박 사고를 보이는 강박증, 숫자 세기와 반복 행동을 하는 강박증 등이 있습니다. 강박증은 환자가 자신의 증상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점에서 정신병이 아닌 불안을 주증상으로 하는 병으로 보고 있으며, 자신의 그런 행동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로 가셔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