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살다보면 있잖아요 아무리 10년지기 20년친구라고 해도 사소한거라도 서운하고 기쁜감정이더 들지않나해서요 엊그제 절친반응이 시큰둥한거같아서 좀 서운한 마음이 들어서서 말을 했는데 니가 뭔가 잘못생각하는게 있는거같은데 너랑나랑 친한사이아니였어? 나 너랑 만날때 잘사주고 너한테 돈쓰는거아깝다고생각한적없고 부담된다느끼면 더치페이도 잘했잖아 너는 내가 가치없는존재로 느껴졌나봐? 이러면서 갑자기 잘지내다가 이러니깐 좀당황스러웠다고하면서 자기는 시큰둥하게한적없다면서 그얘기하려면 그때뭐만났을때 말했다면 이해하기쉽게 말그러길래 내가 제때 제가 쏘아붙혔죠 너는 아니라고하는데 반응이 어떤지따라 무슨뜻인지 들리는것도 다르게 느껴질수있다고 생각해봤어? 이러니깐 그렇긴한데 자기는 감정표현을 잘안하고 말하는순간에도 기분이어떤지 까먹는다면서 그러는데 그냥뭐말할때 니기분도 같이말해준다면무슨뜻 잘이해할꺼라생각해서..뭐 이렇게 얘기하다보니 자기는 감정을 한꺼번에표출을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렇구나..이제부턴 너도나도 서운하든 섭하든 어떤기분이든 제때풀자면서 내가 어리석었어.. 그리고 정말 미안했어..그러니깐 그친구도 아니야 괜찮아 그러니깐 약해지면안돼 이러면서 풀긴했는데 제가 그래도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많이잘못한건가요..?
조회수 1 | 2017.05.27 | 문서번호:
22540520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5.27
답변주신 상황으로만 봐선 친구의 시큰둥한 반응에 질문자님이 조금 속상하셨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질문자님이 딱히 크게 잘못하신부분은 없지만 그 친구와 오래 편하게 지내시려면 앞으로는 친구의 반응이 좀 시큰둥해도 너그럽게 넘어가는 자세도 필요하실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