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차로처럼 보행자들이 건너기 쉽지 않은 곳엔 지하보도가 설치돼 있곤 하는데 정작 보행자들로부터 외면받는 곳들이 적지 않다네요. #@#:# 지난 2005년 보행자 안전을 위해 지하보도 설치에 대한 기준이 마련됐지만, 그 전에 만들어진 지하보도는 적용이 안 되고 있다고 하네요. #@#:# 천장은 곰팡이로 뒤덮였고, 지저분한 낙서도 여기저기 새겨졌다던가 입구부터 풀이 무성하게 자라나 있어 방치된 느낌이 든 곳이 있다고 하네요. #@#:#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지자체별 대책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관리되지 않는 지하보도들이 적지않아 보행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