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8살 여자입니다 중학교때부터 봐오던 그렇게 친하지도 않고 인사할사이정도 까지도 아닌 남자애가 있었어요 밴드부 한번 같이했었구 같은 동아리기도했구 중학교땐 그애가 여자친구도 있었어요 진짜 완전 그냥 가끔 말할정도로 친하지 않은 사이인데 고등학교도 다른데이기도 하고 근데자꾸 일년째 그애가 꿈에 나오고 연속으로3번이나 나왔을때도 있었어요 오늘도 그애가 나오고 진짜 중학교때는 이런적도 없었고 신경도 안썼어요 그냥 잘생겼다 이렇게만 생각했지 저보다 키도 작구요 근데 잘생겼긴했어요 여자애들이 정말 걘 여자 얼굴본다 진짜 성격 얼굴값한다 못생기면 화내고 예쁘면 잘해준다 이러는데도 별로다라고 말하면서 자꾸 생각나고 그래요 저진짜왜이러죠ㅠㅠ 얼굴 일년동안 두번?그정도 밖에 못봤어요..심지어 그애가 다니는교회를 찾아보기도 하고 찾아가보기도 했는데 못만났구요 얼굴 보기도 어려운데 저왜 이런증상이 자꾸 나타나는거에요?
조회수 1 | 2017.02.16 | 문서번호:
22512146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2.16
아마도 그 남자한테 관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비록 잘생겼지만 키도 작고 성격도 별로라고 하더라고 관심은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다른 어떤 면이 마음에 들은것 같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만날때마다 예전보다 더 대화도 해보시구요 지금은 약간의 관심이 생긴 정도이니 대화도 해보시고 시간이 더 지나면 관심이 호감으로 바뀔 수 있고 역시 이 남자는 아니구나 라는 확신도 생길 것입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