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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는약간규모가큰대한학교를다니고있는중3입니다.기숙사에살다보니 친구들과의 관계도좋은편이고공부도그럭저럭하는편입니다 그런데같은학교에다니면서저와같이중국어공부를하던친구들중몇이 중국 항주에 있는 학교로 유학을 가는 걸 보고부러웠지만 학기당2000만이라는액수에 '나는가지못하겠구나'라는생각과함께절망에빠졌었습니다. 그러자제의상황을알게된친척들의도움으로 돈을마련할수있었지만 이렇게모인돈으로중국에유학을 가는경우 가족의 경제상황때문에 대학은장학금을무조건 얻어야만한다고하십니다. 부담을가지며다른방법은없냐고 물어봤을때 미국에유학을가거나 지금의학교를그대로다니는방법도있다고하셨는데 1번 미국에가는경우 학기당1000만대학에갈때 장학금을못받아도됨 2번 그대로다님학기당600만(이지만지금의학교에서는배울것이나목표가없어 다니지않는쪽으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 이였습니다. 저 혼자만이 아닌 가정의문제라 제가어떻게해야할지(어디로가야할지)잘모리겠습니다. 제가어떻게해야할지 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답변부탁드립니다.

조회수 1 | 2017.02.03 | 문서번호: 22508419

전체 답변:
[지식맨]  2017.02.03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는 배울 것도 없고 목표가 보이지 않으신다고 느끼고 계시는 데다 친척분들께서 질문자님을 위해 돈을 모아 주신 만큼 유학을 가시는 것이 어떨까 싶으며, 대신 거기서 아주 열심히 공부하시고 나중에 대학 학비는 스스로 번다거나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시는 것이 좋겠고, 만약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실 것이라면 국가장학금(소득 수준에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장학금)이라는 제도도 있으니 일단은 유학을 가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그전에 가족, 친척분들과 충분히 상의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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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저는 서울권 전문대 다니는 1학년 여학생인데요 야간반이라그런지 동기들이랑 친해지기도 힘든거같아요.. 저도 학기초에도 적극적으로 잘 지냈었는데 먼저다가가서 이야기도해보고했지만 얼마안가서 다 끼리끼리 몰려다니는거같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친해진친구2명이있었는데 한친구는 별로친하진않았는데 자퇴해서 없고 또 한친구는 다른무리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렇게 점점 멀어져있다보니 신입생환영회때 먼저말걸던 남자아이말고는 친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저도 MT때 장기자랑도 나가보고 최대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했었는데도 그때뿐이었지 다들 자기들끼리 똘똘뭉쳐있다보니 막상 대학교 적응한지 2달이넘도록 인사하는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순간 내가 학교를 뭐하러다니는걸까 하는생각도들고 고등학교의 10배가넘는 학비를 내면서까지 다닐가치가있을까라는생각도들고 동아리도 들어봤지만 종교동아리다보니 안맞아서 나간뒤로 남아있는인맥이라고는 고등학교때동창들몇명뿐이더라고요.. 너무도 쓸쓸하고 외롭더라고요..제가 아무리 다가가도 다들 어색해하고요.. 그냥 자기실속 챙기는게나은걸까요? 내년에 졸업반이긴하지만요.. 학비만 나가고 아싸인상태로 가방들고학교만왔다갔다하자니 너무 아깝다는생각이들더라고요..ㅠ물론 저도 먼저 다가가서 말도 많이 걸어보고 해봤지만 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어떻게 대하는게좋을지모르겠습니다..그냥 자기계발하는쪽으로 지낼지 계속 친해질 궁리만해야될지..잘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되서도 이런고민을하게될줄은 생각도안해봤는데 수능공부만주구장창하느라고요..근데 초중고때는 그렇다치고 어른이되면 친구되기가 수월할꺼같다고생각은했는데 막상 대학생되고나서도 쩌리처럼 혼자다니는게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연관] 제가 고등학교때 친했던 친구가 2명 있었는데 졸업하고 처음에는 자주만나다가 친구2랑 어느순간부터 성격도안맞는거같고 불편하고 금전적인 부탁도 여러번하고 그러길래 처음에 몇번 빌려주다가 친구1한테는 밥도잘사고 돈꿔달라는 소리도안하면서 저한테만 유독 그렇게 섭섭한소리만하고 아쉬울때만찾아서 배신감느껴지고 정떨어져서 제가먼저 이제는 요새 너랑 성격도안맞는거같고 친구1보다못한 차별받으면서 못지내겠다고 잘지내라고 그러고 관계정리해버렸죠.. 그친구도 제가 싫어하는줄 알았으니 그렇게 끝났죠 처음에는 대화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도 진전이없는상태로 여전히 친구1이랑 차별하는 걸알고 그친구랑 완전히 끝난거죠 근데 친구1이랑 저랑 12년지기친군데 친구2가 처음에 제 욕도 몇번하고 저랑 연락도하지말라고그랬다길래 친구1한테 그랬죠 누굴만나든 연락하든 그건 니자유지 걔가 간섭할껀없는거같다 그부분은 니가 말해주면좋겠다. 이랬죠 그친구는 제가 엄청 힘든 상황에 처해있어도 끝까지 저를 위로해주고 옆에 남아있던친구였거든요.. 친구1부모님하고도 어릴때부터 잘대해주셨구요.. 근데 문제는 만약에 친구1이 결혼이라도하게된다면 그친구 주변에도 제가정리한친구들이 몇명있었는데 가긴가야될꺼같은데 한자리에서 싫은사람들 다보게될생각을하니 마음이 불편하네요..그친구 자유겠지만 부를꺼같긴하구요..만약에 마주치게되면 인사하기도뭐하고 참 애매하네요..못갈꺼같다고 하기도애매하구요..어떻게하는게 좋을지 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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