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한 중학교 교장 A씨는 지난 8일 오후 학교 1층 교장실에서 집무용컴퓨터로 야동을 보다가 지나가던 학생들에게 그 광경을 스마트폰으로 찍혔다고 합니다. #@#:# 학생들은 교장 A씨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어 개인 SNS 계정에 게재했고, 이를 본 한 학부모가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면서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 A 교장은 스팸메일을 열자 갑자기 야한 동영상이 재생됐다며 다만 교육현장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상황이 벌어진 데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표를 제출했는데요. #@#:# 하지만 교육지원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지난 14일 A 교장을 직위해제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