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방학식 전날 마지막 기숙사에서 밤을 새고(한숨고 안잠) 어제 모교 중학교를 찾아가느라 바람을 좀 많이 쐬었습니다. 그런데 18시에 자서 새벽 3시에 일어났는데 팔 다리가 굉장히 떨리고 오한이 오고 머리 두통이 심했습니다. 몸살에 열도나구요 목이말라서 물을 마시려 컵에 따르고 마시는순간 그게 엄마특제소스였어요 그걸 반컵정도 마시고 다시 3시에 자서 6시 10시 12시에 자다깨다하는데 속이 너무 울렁거립니다. 아픈건 약먹으니 참을만한데 속울렁거림을 제가 기분나빠하거든요 ㅠㅠ 지난 여름 장염에 걸렸었는데 그때도 속 안좋을때 기름 잔뜩있는 순대국먹고 엄청 괴로웠습니다. 속울렁거림에 밥도못먹겠고 토는 안나와서.. 그리고 결국 장염으로 1주정도 고생했는데요 이번에도 괜히 이상태에서 밥먹었다 그런 상태 날까봐 무섭습니다..ㅠㅠ 저 어떡해야하죠? 밥을 먹어도 되는지 안되면 무엇을 먹어야하는지, 금식은 언제까지인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현재 약은 부루펜? 노란색 알약과 방금전 판콜 에스 먹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리를 살짝 틀었더니 다리쪽이 저릿저릿거립니다 팔도 오래 들고있기 힘들구요 팔다리에 힘이 풀리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또 밥은 어떡하죠? 장염과 관련없나요? 안 가리고 두루두루 먹어도 되나요? 그래도 속 괜찮을까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ㅠㅠ
조회수 0 | 2016.12.30 | 문서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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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답변:
[지식맨] 2016.12.31
밤에 잠을 못자면 면역력이 떨어져 속이 울렁거리고 위와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일단 죽, 양배추처럼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드시고 그래도 속이 불편하면 병원에 내방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