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4개월 전부터 자주 버스에서 마주치는 남자분이 잇는데 그분이랑 서로 의식하고 출퇴근합니다 서로 옆에서서가고 마주치면 어색해하고 그분이 제 옆자리에 벌써 세번 앉으셨답니다 지하철에서도 딴데 서잇다가 사람빠지면 제옆에서고 절 쳐다보다가 들키기도합니다 근데 오늘은 원래 퇴근길이 아닌 곳에서 버스를 기다렸어요 밤11시엿죠 사람이많아서 줄을 새치기했는데; 감사하게도 어떤분이 양보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요즘시대에도 저런분이 잇구나 싶었는데 ..오마이갓그분이더라구요 그분은 제옆에 앉았고 30분간 같이 갔어요 근데 잠....이 드셨더라구요 전 말걸진않을까 기대햇는데말예요 하지만 이것도 기회다싶어서 같은곳에서 내려야되니까 제가 깨워줬어요 넘 피곤하셧는지 비틀거리시더라구요 관심잇는데 이분처럼 그냥 잘수가잇나요?
조회수 1 | 2016.12.29 | 문서번호:
22499010
전체 답변:
[지식맨] 2016.12.29
사실 질문자님에게 관심이 있고 그런 질문자님 옆에 앉았다면 편하게 잘 순 없었을 것으로 보이나 밤 11시가 넘었으니 많이 피곤해서 그랬을 수도 있을 것이며, 그분이 질문자님에게 관심이 있든 없든 질문자님은 이미 그분에게 관심이 생겼으니 그분이 먼저 말을 걸어 주길 기다리지 마시고 다음에도 같이 내리게 된다면 내려서 질문자님이 먼저 말을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